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정적인 후기에도 친절하게 답변

미국뉴스 | | 2017-08-01 09:09:34

사업,성공,좌우,후기관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품 사용 후기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90%가 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후기를 지인의 추천만큼이나 신뢰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온라인 후기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경제 전문잡지 ‘엉트레프러너’가 사업 성공을 좌우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후기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 단점도 있어야

온라인 후기를 읽기 전에 반드시 눈에 띄는 것이 있다. 소비자들이 해당 업체를 평가하는 별표다. 표시된 별이 5개면 최고, 1개면 최하위점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단순히 별 숫자로만 업체를 평가하지 않는다. 아래 달린 구체적인 후기 내용이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을 좌우한다. 후기 내용에 장점은 물론 단점도 포함시키면 솔직한 후기로 소비자들의 가슴에 더 와 닿는다. 또 경쟁 브랜드와 비교한 내용 등 구체적인 후기 내용이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는다. 고객들에게 후기를 부탁할 때 장점 일색인 내용보다 단점이 있었다면 단점까지 포함시켜달라고 해야 더 효과적이다.

■ 후기가 적어도 50개 넘어야

후기가 많을 수록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만약 신생 업체로 후기가 전혀 없다면 우선 후기 10개를 목표로 노력하면 전환율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전환율은 웹사이트 방문자가 웹사이트가 의도하는 행동을 취하는 비율로 소매점이라면 구매를 결정하는 비율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환율이 눈에 띄게 오르는 후기 숫자는 50이다. 후기가 50개 이상 달리면 전환율이 약 4.6%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내용의 후기가 달릴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고객들의 후기 작성을 유도하기 위해 할인 혜택이나 무료 샘플 제공 등을 행사를 개최하는 것도 좋다.

■ 부정적 후기에도 답변

긍정적인 후기 일색인데 부정적이 내용의 후기가 달리면 불쾌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부정적인 후기를 삭제해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기 쉽다. 부정적인 내용의 후기를 삭제하는 행위는 비정직할 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00% 칭찬 일색의 후기는 진위 여부를 의심받기 쉽다. 부정적인 후기가 달리면 그냥 두지 말고 업체측 댓글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사과와 함께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 고객들에게 최대한 노출

제품을 사용한 고객의 후기가 잠재 고객들에게 최대한 노출되어야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다. 기존 고객의 후기를 최대한 많은 고객과 공유하려면 여러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이메일, 블로그 등 인터넷 경로는 물론 때로는 외부 제품 평가 사이트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제품 평가 사이트는 제품 판매 업체와는 별도로 소비자들을 위해 자체적인 평가 후기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준 최 객원기자>

부정적인 후기에도 친절하게 답변
부정적인 후기에도 친절하게 답변

부정적인 고객들의 후기에도 친절한 답변을 남기는 관리 요령이 사업 성공의 지름길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