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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복권으로 평생 주 500달러 받는다

미국뉴스 | | 2017-07-27 19:19:59

1달러,복권,월2000,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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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의 18세 여성이 단돈 1달러 주고 산 긁는 복권에 당첨돼 평생 월2,000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25일 미 언론에 따르면 올랜도에 사는 다니엘라 레온 루스(18)는 집 근처 식료품 가게 '퍼블릭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1달러 짜리 복권을 샀다. 복권 명칭이 '1달러 스크래치, 평생 주급 500달러'였다.

플로리다 복권위원회에 의하면 이 복권 1등 상금에 당첨될 확률은 500만∼600만 분의 1이었다고 한다. 이 복권은 이달 3일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

루스는 연봉 개념으로 매년 2만6,000달씩 받을 수 있게 됐다. 

루스의 '횡재'는 미 복권의 대명사인 '파워볼' 당첨금에는 못 미치지만, 평생 안정적으로 꼬박꼬박 당첨금을 챙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앞서 미 복권 사상 10번째로 큰 당첨금 4억4,780만달러를 타낼 수 있는 파워볼 복권이 지난달 캘리포니아 주에서 팔렸으나 복권 당첨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1달러 복권으로 평생 주 500달러 받는다
1달러 복권으로 평생 주 500달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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