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석패한 오소프 "나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뉴스 | | 2017-06-22 19:19:24

존 오소프,연방하원의원,선거의날,파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승리축하 준비 모임 '탄식...침통한 분위기'로

내년 연방하원의원 선거 재출마 가능성 시사

20일 오후 10시께 샌디 스프링스의 더 웨스틴 애틀랜타 프리미터 노스 호텔에서 열린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 지지자 모임.

그동안의 여론조사 등을 통해 승리를 예상하고 축하 파티를 준비했던 오소프 후보캠프는 공화당 캐런 헨델 후보에게 졌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나오는 등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이어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한 오소프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은 조지아와 세계에 어둠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왔다"며 "이번 패배는 무언가 더욱 큰 것을 위한 시작일 뿐이며, 나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다시 도전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 신인인 오소프는 이번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막대한 선거자금을 모금해 전국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날 오소프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침묵했으나 2018년 다시 치러질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재출마하거나 지난해 대선때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후보가 우위를 점했던 제7지구(귀넷,포사이스 카운티)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2세 샘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민주당)은 오소프 후보의 낙선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오소프 후보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공포, 분열정치를 막기 위해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석패한 오소프 "나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석패한 오소프 "나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0일 저녁 존 오소프 후보의 낙선을 전해들은 지지자들이 침통해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