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원서 불체자 체포 잇달아

미국뉴스 | | 2017-06-08 18:18:4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하원 법사위, “법 집행에 문제” 금지법안 추진

뉴저지주 대법원이 연방국토안보부(DHS)에 법원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불체자에 대한 체포를 금지해줄 것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체자에 대한 체포가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스튜어트 랩너 대법원장은 지난 4월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뉴저지주 내 법원과 병원, 학교, 종교기관 등 공공기관에서는 불체자에 대한 단속을 금지하도록 승인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하지만 지난 수 주간 뉴저지주 법원 등지에서 경범을 저지른 불체자에 대한 체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전미이민자변호사협회 뉴저지지부 수잔 로이는 지난 4일 뉴저지주하원 법사위 공청회에 참석해 “불체자에 대한 단속이 마약상 등 중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재판을 받는 형사 법원이 아닌 신호위반 등 단순 경범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기 위해 지방 법원이나 가정 법원 등에 출두했다가 체포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고 증언했다.

주하원 법사위원회는 이와관련 “국토안보부가 불체 경범죄자들을 체포하면서 추방될 것을 우려한 불체자들이 오히려 법원에 출두하기를 두려워해 법집행에 문제가 있다”며 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민세관단속국(I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 불체자에 대한 체포가 전년과 대비 20%가 늘었으며, 추방도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홍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

“물가단속 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테이트 베넷 연방 농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출생시민권 유지 대법원에 트럼프 “재심리 요청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