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인종차별 막말' 헌터 커미셔너 "관두겠다"

미국뉴스 | | 2017-06-01 19:19:50

귀넷,토미,헌터,커미셔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윤리위 3차 공청회에 출석해 사의 밝혀 

"사임 후 메디슨카운티 커미셔너로 출마할 것" 

윤리위원장 "곧 기자회견 통해 결정내용 발표

존 루이스 조지아 연방하원의원 및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막말로 물의를 빚은 토미 헌터 귀넷 커미셔너와 공청회를 열어 이 문제를 다룬 귀넷 커미셔너위원회(BOC) 윤리위원회 간의 길고 긴 공방이 마침내 끝났다.

AJC에 따르면 윤리위 소환을 3개월 이상 무시해오던 헌터 커미셔너는 30일 오후 1시께 드와이트 토마스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변호사는 즉시 공청회를 취소할 것을 윤리위에 요구했으나 윤리위는 이를 31일 오전 표결에 부친 결과 과반수의 반대로 공청회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이에 토마스 변호사는 "윤리위의 두 위원은 선출된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적법성에 어긋난다"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윤리위는 공청회에 참석할 변호사 선임은 물론 공청회에 대한 고소 또한 24시간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토마스 변호사의 소송제기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추이가 주목된다.

31일 열린 공청회에서는 헌터 커미셔너에 소환장을 전달했던 여성수사관인 로빈 마티넬리가 증인으로 나와, 소환장 전달 당시 헌터 커미셔너와 나눴던 대화 내용을 증언했다. 또 마티넬리 수사관은 해당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티넬리 수사관에 따르면 헌터 커미셔너는 그녀와의 대화에서 "윤리위원회의 과정은 전부 유치하다"고 비난했으며 "조만간 귀넷 커미셔너직에서 사임할 것이며 재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헌터 커미셔너는 대신 본인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메디슨 카운티의 커미셔너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헌터 커미셔너는 질문들에 대해 시종 "선임 변호사 없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겠다"며 묵비권을 행사했다.

45분간 진행된 공청회를 마치면서 데이비드 윌 위원장은 "윤리위의 결정은 내려졌다"면서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곧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인종차별 막말' 헌터 커미셔너 "관두겠다"
'인종차별 막말' 헌터 커미셔너 "관두겠다"

31일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공청회에 참석한 토미 헌터 커미셔너가 위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10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겨울을 방불케 하는 눈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 국립공원관리청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

달달한 아이스커피, 간에는‘독’
달달한 아이스커피, 간에는‘독’

시럽·크리머 등 첨가당“지방간 위험 높힌다”블랙커피는 간에 도움 여름철 즐겨 마시는 시럽을 넣은 아이스커피와 가당 음료가 간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지목됐다.음주를 하지 않아도

정부는 새 규제 선긋고… 업계와는 자율규제 협약
정부는 새 규제 선긋고… 업계와는 자율규제 협약

■ 트럼프·AI CEO 오찬4대 통제체계 합의 발표기업이 자율 통제·감사‘ 수퍼지능’개명 서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백악관에서 개최한 인공지능(AI) 업계 오찬에서 발언

USC ‘대한항공 컨버전스 플라자’ 명명식
USC ‘대한항공 컨버전스 플라자’ 명명식

대한항공이 지난달 29일 USC 유니버시티 파크 캠퍼스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병수 USC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 컨버전스 플라자’(Korean Air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