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고통스러운 약물 대신 총살형 시켜달라"

미국뉴스 | | 2017-05-15 18:18:23

사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사형수 요구...내일 집행

사형집행이 예정된 조지아주의 사형수가 약물주사는 극도의 고통을 수반할 수 있다며 대신 총살형에 처해달라고 요청했다.

살인죄로 기소된 J.W.레드퍼드 주니어(사진)는 평소 진통제 가바펜틴을 복용해 왔는데 이로 인해 뇌의 화학적 작용이 많이 변화한 상태여서, 사형집행용 약물인 펜토바비탈을 주사할 경우 일종의 마취 중 각성 상태로 인해 견딜 수 없는 죽음의 고통을 느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레드퍼드는 변호인을 통해 연방지방법원에 이같은 청원 서류를 제출했다고 CNN방송이 13일 전했다.

변호인은 법원에 낸 서류에서 "의뢰인은 총살형 집행이 주사약물 투입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을 제거할 대안적 사형집행 방법이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레드퍼드는 오는 16일 사형 집행이 예정돼 있다.

이에대해 조지아 법무부는 "총살형이 주사약물 주입에 의한 처형보다 덜 고통스럽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으며, 그가 주사약물에 의해 심한 고통을 느낄 것이라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도 없다"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피고인이 사형 집행을 불과 5일 남기고 갑자기 진통제 복용 사실을 내세워 처형 방법의 위험성을 제기한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조지아주에서만 사형 집행 방식에 대한 이의 제기가 허용된다. 조지아주에서는 주사약물 투입에 의한 처형 방식만 적용하고 있으며, 법원이 이 방식을 유일한 수단으로 인정했다.  현재 미국내에서 총살형을 인정하는 주는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유타 등 3개 주 뿐이다.  레드퍼드는 1992년 조지아 머레이 카운티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을 선고받은 뒤 25년간 집행 대기 상태였다.

"고통스러운 약물 대신 총살형 시켜달라"
"고통스러운 약물 대신 총살형 시켜달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 건설공제조합과 MOU ‘최대 한인은행 네트워크와 건설보증 전문성의 결합’ 다양한 금융 솔루션 제공 4일 뱅크오브호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케빈 김(왼쪽부터 다섯 번째) 행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최대 가맹 업체 파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최대 가맹 업체 파산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 체인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최대 가맹업체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식자재와 인건비 등 운영비용이 급등하고 고객 방문이 줄면서 재정난이 심화된 데 따른 것

증시도 중간선거 ‘화답’… 다우지수 3% 급등
증시도 중간선거 ‘화답’… 다우지수 3% 급등

4일 뉴욕증시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중간선거가 끝나고 시장을 짓눌렀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569.40포인트(3.03

민주당 규제·조사 철퇴 맞을라… 빅테크·월가 긴장
민주당 규제·조사 철퇴 맞을라… 빅테크·월가 긴장

■ 중간선거 재계 여파   AI 데이터센터‘직격탄’“사모대출·가상화폐부터   예측시장 등 감독 강화” 3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지난 2

“아이폰 구매자에 최대 95달러 지급”

애플, AI 집단소송 합의12월 21일까지 신청해야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과장 광고했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2억5,000만달러의 배상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BTS ‘스윔’ 표절 의혹 소송 마무리…4개월 만에 취하
BTS ‘스윔’ 표절 의혹 소송 마무리…4개월 만에 취하

무명 작곡가들, 7월 소송 제기…소속사 “독립적 창작물” 반박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