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노리던 LA 다저스를 꺾고 WS에 진출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8년 만에 처음으로 WS 정상에 올랐다. 내셔널리그(NL) 챔피언인 밀워키는 28일 열린 WS 5차전에서 홈팀 탬파베이 레이스에 4-1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올 정규시즌 103승 59패로 30개 구단 최고 승률(0.636)을 수확한 밀워키는 가을야구에서도 11승 2패를 질주하며 최강팀으로 군림했다. 이날 밀워키 선수들이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