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원태 회장 ‘아시아 최고 항공경영자상’

미국뉴스 | | 2026-10-05 10:02:25

조원태 회장, 아시아 최고 항공경영자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 시아태평양항공센터 선정

“대한항공 코로나 위기극복

아시아나 통합 성과 평가”

 

 조원태(가운데) 회장이 지난 1~2일 열린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에서 올해의 아시아 항공경영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가운데) 회장이 지난 1~2일 열린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에서 올해의 아시아 항공경영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전문기관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회장이 지난 1~2일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열린 ‘2026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에서 이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CAPA는 매년 뛰어난 전략과 리더십으로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조 회장은 2019년 취임한 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위기에 대응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이끌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의 창립 이념인 ‘수송보국’을 바탕으로 주도면밀하게 통합 작업을 주도해 왔으며, 대한항공은 통합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조 회장은 글로벌 항공업계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넓혀 왔다. 대표적인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서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주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조원태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은 대한항공을 넘어 아태지역 항공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조 회장이 보여준 헌신과 미래지향적인 행보는 오늘날 항공업계의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대한 공로를 감안할 때 이번 수상은 매우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원태 회장은 이번 시상식 직후 열린 일대일 대담에서 항공업계 관계자와 외신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의 경영 전략과 통합 항공사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상 최대 규모 정비“복지 부정수급 차단”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관련 기록 약 5,000만건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신차 평균가 5만달러 돌파중고차 2만7,000달러 넘어개솔린·보험료·정비도 부담가계 지출 압박 주요 요인 자동차 구매와 유지 비용이 차 한 대 당 월 1,0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AI 시대,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로 몰린다”
“AI 시대,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로 몰린다”

사무직 고용 불안·대학 등록금 부담 등에전기·자동차 정비·건설 등 실무 기술 인기직업교육 중심 2년제 등록생 3년 연속 증가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을 빠르게 바꾸면서 청년들의

연방 보조금 사기 제보에 최대 3만달러 포상

트럼프 행정부, ‘사기 고발자 포상 프로그램’ 도입의료·복지·주거·학자금 지원 등 부정 수급 단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의 지원 예산과 보조금 등을 부정하게 이용한 사기

트럼프 , 막판 돈풀기로 승부… 유권자들은 ‘패배 불복’ 우려
트럼프 , 막판 돈풀기로 승부… 유권자들은 ‘패배 불복’ 우려

3억달러 선거에 투입… 추가 지출 예고농민 마음 돌리려 80억 달러 지원책도중간선거 공화 지지 민주에 8%p 뒤처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세를 하고 있

또 케네디가의 비극… RFK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또 케네디가의 비극… RFK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척수 손상·마비 증세 투병할아버지는 암살당하고부친도‘스키 사고’로 숨져 1968년 암살된 로버트 F. 케네디(RFK) 전 연방상원의원의 손녀 카일 프랜시스 케네디가 42세의 이른

“AI 성장 최대 걸림돌은 심각한 전력난”

2030년까지 수요 170%↑ 인공지능(AI) 산업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력 인프라 부족이 AI 산업 성장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골드만삭

9월 전국 주택매매 계약 역대 최저

전달 대비 7.3%나 하락대출금리 상승·수요 ↓ 높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수요를 억누르면서 9월 기존 주택 매매 계약 건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연방정부, 올해 이자비용 1조달러 넘어

1년사이 800억달러 급증국방비 지출보다도 많아 연방정부의 올해 부채 부담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연방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피부에 강한 열감 유발외모 관심 온라인 댓글 달려‘음주운전 경각심 실종’지적 국방부(전쟁부)가 국토안보부(DHS)에 국경지대 불법 이민자 단속에 활용할 수 있는 군용급 열선 무기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