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랜드 매장 오픈 확정
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텍사스주 9번째 매장인 슈가랜드 매장 오픈을 확정했다.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주에 9번째 매장 오픈을 확정하고 현재 막바지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18일 H 마트 발표에 따르면 새 매장(3665 Hwy 6, Sugar Land, TX)은 텍사스주 슈가랜드에 위치한다. 슈가랜드는 인구 242만명으로 텍사스 최대 도시인 휴스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슈가랜드 신규 매장은 텍사스 주에서만 9개째 매장이 된다. H마트는 한인 등 아시안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텍사스 주에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로써 텍사스는 가주와 함께 H 마트가 가장 많이 진출한 주 중 하나가 됐다.
H 마트는 개장 날짜가 확정되면 다양한 고객 할인·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트렌드 있는 샤핑 경험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텍사스 슈가랜드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H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매장 내에는 아시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푸드홀이 조성되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슈가랜드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정통 한식 전문점 ‘토속촌’, 순두부 전문점 ‘소공동 두부마을’, 한국식 치킨 전문점 ‘푸라닭 치킨’, 분식 전문점 ‘떡다방’, 마라전문점 ‘웍바’, 베트남 음식 전문점 ‘까몬’, 일본식 음식 전문점 ‘쿠모’, 베이커리 ‘뚜레쥬르’,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는 ‘헤이 요거트’등 총 10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 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20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H 마트는 이미 경쟁 상대인 중국과 일본계 수퍼마켓 체인을 매장 수와 매출 규모 등에서 압도하고 있다. 특히 H 마트는 한류와 K-푸드 열풍을 타고 고객층이 한인과 아시안 고객층에서 벗어나 백인과 히스패닉, 흑인 등 주류사회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 마트 내에 한식 등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홀과 다양한 업종의 업소들이 함께 입주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미국 최고의 식문화 목적지로서 H 마트는 다양한 아시아 식재료는 물론 일반 슈퍼마켓에 버금가는 폭넓은 일상 필수품을 함께 제공하여 종합적인 ‘원스톱 샤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사회 구성원은 물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 마트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