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미국뉴스 | | 2026-08-31 09:17:03

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첫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인조 재편 후 첫 앨범 '더 신 : 블리스'…앨범 유닛 9만8천장 기록

방탄소년단·스키즈·에이티즈 등 이어 K팝 보이그룹 여섯 번째 정상

 

 

그룹 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첫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에서 '더 신 : 블리스'가 2위 엘라 랭글리, 3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2020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K팝 보이그룹 가운데선 방탄소년단,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여섯 번째 1위 기록이다.

K팝 걸그룹으론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도 같은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2021년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총 10개 앨범을 차트에 올려놨다.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와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로 각각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했던 엔하이픈은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로 처음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다. 또한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부터 7개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에 진입하는 기록도 세웠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긴다.

'더 신 : 블리스'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9만8천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이 9만2천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EA는 6천장이었고, TEA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더 신 : 블리스'는 엔하이픈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 후 처음 선보인 앨범으로 국내에선 지난 27일 누적 판매량 202만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삼은 '더 신'(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이 마주한 여정의 결말을 다뤘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와 수록곡 '투 풀스'(Two Fools)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실렸다.

한편,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 25일 별세한 미국 컨트리 음악의 여왕 돌리 파튼의 베스트 앨범 '얼티밋 돌리 파튼'(Ultimate Dolly Parton)이 5위로 재진입했다.

전주 1위에 올랐던 캣츠아이의 '와일드'(WILD)는 5만5천장의 앨범 유닛으로 6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4만8천장의 앨범 유닛으로 8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플, 특허침해로 57억달러 배상평결
애플, 특허침해로 57억달러 배상평결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에 탑재한 햅틱(진동 반응) 기술이 타사 특허를 침해했다는 법원 평결이 나와 약 57억2,0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가주 남부연방지법 배

성소수자 목사, 예수 동정녀 탄생 부인…텍사스주 장로교회 밥스 밀러 목사 논란

텍사스주 한 교회의 성소수자 목사가 최근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복수심에 찬 존재’로 비난하는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해 논란을

지지율 급락 트럼프…‘보수 집토끼’ 잡기 총력
지지율 급락 트럼프…‘보수 집토끼’ 잡기 총력

중간선거 5주앞 총력 유세부동층 표심잡기 포기하고핵심 지지층 투표율에 집중밴스는 자금 모금에 진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열린 골프 프레지던트컵 시상식에 참가, 갤러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