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미국뉴스 | | 2026-08-19 09:21:45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법무부 새 규정 발표

첫해 최대 33만명 신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범죄자 중 일부에게도 총기 소지권을 복원해주는 규정을 시행한다. 

연방법무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 전과자들도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은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면서 “연방 정부가 공공 안전 위협 여부와 무관하게 미국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총기 소지권 복원 배경을 밝혔다.

법무부 측은 한 달 뒤쯤에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새 규정 도입 첫해에 약 33만명이 총기 소지권 복원을 신청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행 연방법은 징역 1년 이상을 선고받은 중범죄자들의 총기 소지를 금지한다. 도피 중인 범죄자나 불법 체류자, 군에서 불명예 제대한 사람들, 가정폭력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도 총기 소지권을 박탈당한다. 중범죄 전과 등으로 총기 소지권을 박탈당한 미국인은 3,000여만명에 달한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한편 새 규정 도입에도 불법 체류자와 등록된 성범죄자, 폭력 전과자는 총기 소지권 복원을 신청할 수 없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상 최대 규모 정비“복지 부정수급 차단”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관련 기록 약 5,000만건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신차 평균가 5만달러 돌파중고차 2만7,000달러 넘어개솔린·보험료·정비도 부담가계 지출 압박 주요 요인 자동차 구매와 유지 비용이 차 한 대 당 월 1,0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AI 시대,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로 몰린다”
“AI 시대,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로 몰린다”

사무직 고용 불안·대학 등록금 부담 등에전기·자동차 정비·건설 등 실무 기술 인기직업교육 중심 2년제 등록생 3년 연속 증가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을 빠르게 바꾸면서 청년들의

연방 보조금 사기 제보에 최대 3만달러 포상

트럼프 행정부, ‘사기 고발자 포상 프로그램’ 도입의료·복지·주거·학자금 지원 등 부정 수급 단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의 지원 예산과 보조금 등을 부정하게 이용한 사기

트럼프 , 막판 돈풀기로 승부… 유권자들은 ‘패배 불복’ 우려
트럼프 , 막판 돈풀기로 승부… 유권자들은 ‘패배 불복’ 우려

3억달러 선거에 투입… 추가 지출 예고농민 마음 돌리려 80억 달러 지원책도중간선거 공화 지지 민주에 8%p 뒤처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세를 하고 있

또 케네디가의 비극… RFK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또 케네디가의 비극… RFK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척수 손상·마비 증세 투병할아버지는 암살당하고부친도‘스키 사고’로 숨져 1968년 암살된 로버트 F. 케네디(RFK) 전 연방상원의원의 손녀 카일 프랜시스 케네디가 42세의 이른

“AI 성장 최대 걸림돌은 심각한 전력난”

2030년까지 수요 170%↑ 인공지능(AI) 산업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력 인프라 부족이 AI 산업 성장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골드만삭

9월 전국 주택매매 계약 역대 최저

전달 대비 7.3%나 하락대출금리 상승·수요 ↓ 높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수요를 억누르면서 9월 기존 주택 매매 계약 건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연방정부, 올해 이자비용 1조달러 넘어

1년사이 800억달러 급증국방비 지출보다도 많아 연방정부의 올해 부채 부담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연방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피부에 강한 열감 유발외모 관심 온라인 댓글 달려‘음주운전 경각심 실종’지적 국방부(전쟁부)가 국토안보부(DHS)에 국경지대 불법 이민자 단속에 활용할 수 있는 군용급 열선 무기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