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30세 미만 55% "AI, 기대보다 우려"…4년 새 24%P↑

미국뉴스 | | 2026-08-19 09:27:48

30세 미만 55%, AI, 기대보다 우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퓨리서치센터 여론조사…73%는 "AI 때문에 일자리 줄어들 것"

 

 

일상에서 갈수록 늘어가는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해 미국 청년들이 기대보다 우려를 더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6월 22∼28일 미국 성인 3천488명을 조사한 결과, 30세 미만 응답자의 55%가 일상의 AI 활용 증가에 대해 기대하기보다 우려한다고 답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30세 미만 청년층이 AI 활용을 우려하는 응답 비율은 이 조사를 시작한 2021년보다 24%포인트(P) 올랐다.

 

반면 AI가 우려되기보다 기대된다는 응답은 11%에 그쳤고, 33%는 우려와 기대가 비슷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30∼49세(51%), 50∼64세(47%), 65세 이상(59%) 등 전 연령대에 걸쳐 AI에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또 30세 미만 응답자의 73%는 앞으로 20년간 AI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역시 응답률이 2024년 조사의 61%보다 높아졌다.

수 년에 걸쳐 AI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특히 청년들이 우려하는 정도가 크고 일자리 소멸에 대한 걱정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퓨리서치센터는 설명했다.

미국의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 청년층 데이터분석 전문기관 제너레이션 랩이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18∼34세 미국인의 약 27%가 본인이나 지인이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미국에서 29세 미만 대졸자의 실업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3.1%에서 2022년 이후 3.7%로 상승했다.

악시오스는 "월가는 AI의 잠재력에 열광할지 몰라도 미국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이 기술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회보장국, 소셜번호 기록 5천만건 대대적 수정

사상 최대 규모 정비“복지 부정수급 차단”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관련 기록 약 5,000만건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차 한 대 유지비용 월 1,000달러 훌쩍… 운전자들 ‘허덕’

신차 평균가 5만달러 돌파중고차 2만7,000달러 넘어개솔린·보험료·정비도 부담가계 지출 압박 주요 요인 자동차 구매와 유지 비용이 차 한 대 당 월 1,0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AI 시대,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로 몰린다”
“AI 시대,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로 몰린다”

사무직 고용 불안·대학 등록금 부담 등에전기·자동차 정비·건설 등 실무 기술 인기직업교육 중심 2년제 등록생 3년 연속 증가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을 빠르게 바꾸면서 청년들의

연방 보조금 사기 제보에 최대 3만달러 포상

트럼프 행정부, ‘사기 고발자 포상 프로그램’ 도입의료·복지·주거·학자금 지원 등 부정 수급 단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의 지원 예산과 보조금 등을 부정하게 이용한 사기

트럼프 , 막판 돈풀기로 승부… 유권자들은 ‘패배 불복’ 우려
트럼프 , 막판 돈풀기로 승부… 유권자들은 ‘패배 불복’ 우려

3억달러 선거에 투입… 추가 지출 예고농민 마음 돌리려 80억 달러 지원책도중간선거 공화 지지 민주에 8%p 뒤처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세를 하고 있

또 케네디가의 비극… RFK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또 케네디가의 비극… RFK의 손녀 카일, 42세로 사망

척수 손상·마비 증세 투병할아버지는 암살당하고부친도‘스키 사고’로 숨져 1968년 암살된 로버트 F. 케네디(RFK) 전 연방상원의원의 손녀 카일 프랜시스 케네디가 42세의 이른

“AI 성장 최대 걸림돌은 심각한 전력난”

2030년까지 수요 170%↑ 인공지능(AI) 산업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력 인프라 부족이 AI 산업 성장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골드만삭

9월 전국 주택매매 계약 역대 최저

전달 대비 7.3%나 하락대출금리 상승·수요 ↓ 높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수요를 억누르면서 9월 기존 주택 매매 계약 건수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연방정부, 올해 이자비용 1조달러 넘어

1년사이 800억달러 급증국방비 지출보다도 많아 연방정부의 올해 부채 부담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연방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연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피부에 강한 열감 유발외모 관심 온라인 댓글 달려‘음주운전 경각심 실종’지적 국방부(전쟁부)가 국토안보부(DHS)에 국경지대 불법 이민자 단속에 활용할 수 있는 군용급 열선 무기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