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파이더맨 4', 400만 돌파…'군체'보다 일주일 빨라

미국뉴스 | | 2026-08-04 08:53:42

스파이더맨 4, 400만 돌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봉 7일 차 기록…예매율 1위는 '오디세이'에 내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톰 홀랜드가 주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7일 차인 4일 관객 400만명 고지를 밟았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이날 오후 '스파이더맨 4'의 관객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개봉 14일 차에 400만명을 넘어선 기록을 일주일 앞당겼다.

 

2020년부터 개봉한 외화 전체를 놓고 봐도 가장 빠르다고 소니 픽쳐스는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4'는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2일 차에 100만명, 4일 차에 200만명, 5일 차에 300만명을 넘기며 올해 가장 빠르게 관객을 모았다.

북미에서도 개봉 첫 주말 3억6천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며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3억5천700만 달러)을 넘어 첫 주말 최고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영화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잊힌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성년이 된 이후 맞닥뜨린 변화와 위협을 그렸다. 피터 파커의 성장을 담은 서사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예매율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스파이더맨 4' 예매율은 35.2%, 예매 관객 수는 37만2천여명으로 '오디세이'(44.9%·47만5천여명)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국으로 귀환하는 여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일 개봉한다. 현재 흥행 가도를 달리는 '스파이더맨 4'의 강력한 경쟁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