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미국뉴스 | | 2026-07-23 09:50:32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

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꼽았다.

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19%, 직업 훈련 프로그램 17% 등 보다 크게 높았다.

그러나 비용 부담은 진학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4년제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부모는 전체의 26%를 차지했는데, 이들은 비싼 학비 부담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응답자의 63%는 4년제 대학이 학비 부담을 낮추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대학이 학비 부담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이 여론조사를 수행한 루미나 재단은 “대다수 부모들은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 후 어떤 형태로든 계속 교육받기를 원하고, 특히 4년제 대학 진학을 가장 선호한다"며 “하지만 학비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EV6·EV9과 라인업 완성3,500달러 무상 지원금도 EV3 [기아차 제공] 기아 미국법인(KA)이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3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EV3는 기아의 엔트리급

AI 시대 도래… 대학 전공 선택도 바뀐다
AI 시대 도래… 대학 전공 선택도 바뀐다

대학생 22%는 전공 바꿔대학들도 교육 방식 전환‘유망 전공’기준도 변화아예 하고싶은 분야 선택 인공지능(AI)이 대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공항·법원·교통거점 넘어국립공원 등지까지 단속단순 신분위반도‘저인망’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체포된 이민자가 약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해외여행·재입국 규정 변경 여행허가 받아도 입국 제한신분조정 관행 차질 우려한인 등 45만5천명 영향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추방을 유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트럼프 지지율 ‘추락’ 긍정 33% ‘역대 최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내 최저치로 떨어졌다. 17일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33%에 불

‘좋아요’ 받으려다… SNS와 바꾼 목숨

고속도로 역주행 질주사고 10대 학생 5명 사망 참극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이 마주오던 차와 정면 충돌해 10대 청소년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절대 안 판다”

켄터키주 토지소유 모녀2,648만달러 오퍼 거절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야심이 수백억 원을 거절한 촌부들의 결정에 가로막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6일 켄터키주 메이즈빌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양국 치킨게임 본격화미, 제1 목표는 유가 하락중간선거 앞두고 이란 압박이란, 상선 공격 시장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로이터]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