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김부장' 돌풍 계속…넷플릭스 비영어 쇼 3주 연속 1위

미국뉴스 | | 2026-07-23 09:07:45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 3주 연속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콘텐츠 톱 10에 5편…'동궁' 2위·'아파트' 5위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딸을 찾는 아버지를 그린 액션물 '김부장'이 3주 연속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김부장'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82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처음 공개된 '김부장'은 2주 차에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카타르, 볼리비아 등 19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73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배우 소지섭이 주연한 '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힘을 숨기고 살던 아버지가 딸이 납치되자 정체를 드러낸 뒤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SBS 금토드라마로 방송한 후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20%를 돌파하고 8회가 23.1%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 면에서도 새 기록을 이어갔다.

'김부장'을 포함해 총 5편의 한국 콘텐츠가 비영어 쇼 톱 10을 장식했다.

남주혁, 노윤서가 주연한 '동궁'은 공개 3일 만에 2위로 직행했다. 시청수는 490만이다.

한국, 태국 등 2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27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17일 첫선을 보인 '동궁'은 가상의 동양풍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의 소리를 듣거나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일 수 있는 이들이 저주받은 궁궐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사극 판타지물이다.

올해 초 넷플릭스가 공개한 '2026 글로벌 라인업' 영상에 유일한 아시아 작품으로 포함돼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아파트의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소동을 그린 지성 주연의 '아파트'는 전주 10위에서 5위로 5계단 뛰어올랐다.

시청수는 330만으로 19개국에서 톱 10에 꼽혔다.

공교육의 민낯을 조명한 김무열 주연의 '참교육'은 6위로 전주보다 4계단 하락했다.

시청수는 290만으로 전 세계 48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첫 공개 이틀 만에 8위를 차지했다.

시청수는 170만으로 17개국에서 톱 10에 올랐다.

이 작품은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공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이외에도 '부산행',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이 시청수 160만으로 9위를 차지했다.

영어권 영화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시청수는 340만으로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이용 여부 등 엄격 조사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2,213만달러 분기 순익전년동기 대비 32% 증가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관세청 상반기 792건 적발환 치기·보이스피싱 자금도“외화 불법유출 집중단속” 올해 상반기 외화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한국으로 들여와야 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은 불법 외환거래가 7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다시 채용 재개 분위기’너무 줄이며 경영 제약매출·신기술 확보 경쟁‘인공지능과 사람 공존’ 인공지능(AI)이 직원을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1년여간 신규 직원 채용을 꺼리던

뱅크오브호프 ‘호실적’… 2분기 순익 35% 급등
뱅크오브호프 ‘호실적’… 2분기 순익 35% 급등

3,303만달러·주당 26센트 자산·대출 등 성장 이어가‘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가 올해 2분기에도

“자본지출·거품 겁내는 증시 안정시킬까”
“자본지출·거품 겁내는 증시 안정시킬까”

■ 이번주 빅테크들 실적증시 지속 상승 분수령현금흐름·부채증가 우려주가 변동성 계속 높아져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번 주 실적 발표를 하는 미국 빅테크들이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CM 홀딩스 USA 상대“주식 이전 이행 안 해피해 최소 15명 달할듯”30일 모여 비대위 추진 한인 투자자가 투자회사 대표와 법인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

기업들 “301조 강제노동 관세 위법” 제소

‘대통령 과세 권한 넘어’국가별 조사 결과 없어 미국 중소기업 두 곳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십 개 무역 상대국을 상대로 새로 부과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가 위법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과열 신호’

WSJ, AI 거래 거품 지적한국보다 비싼 가격 거래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통주)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관 전시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그늘에 가두는 왜곡된 서술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