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월드컵 하프타임쇼 노래 역주행…'다이너마이트' 스트리밍 13%↑

미국뉴스 | | 2026-07-21 17:59:20

월드컵 하프타임쇼 노래 역주행, 다이너마이트 스트리밍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이 다이'는 25% 늘고, '에브리싱 할렐루야' 34% 급증

잉글랜드 비공식 응원가 '원더월' 30년만 빌보드 핫100 재진입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된 곡들이 미국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빌보드는 21일 루미네이트 집계를 인용해 샤키라·버나 보이가 부른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의 결승전 당일 스트리밍 횟수가 전날보다 25% 늘어난 97만9천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이 하프타임 쇼에서 완전체로 등장해 공연한 '다이너마이트'의 스트리밍도 하루 만에 13% 증가한 16만 회로 집계됐다.

 

가장 상승 폭이 컸던 곡은 저스틴 비버가 기타를 매고 부른 '에브리싱 할렐루야'였다. 이 곡의 스트리밍 횟수는 13만 회로, 전일 대비 34% 늘었다.

마돈나의 '뮤직'은 6% 증가한 3만3천건으로 나타났다.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역주행'을 이뤄낸 곡도 있다.

브릿팝을 대표하는 밴드 오아시스의 '원더월'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비공식 응원가로 사랑받으면서 30년 만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재진입했다.

'원더월'은 이달 10∼16일 주간 핫100 순위에서 27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이 핫100 차트에 진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원더월'은 발매 당시 핫100 8위까지 올랐으며, 20주간 차트에 머무르다가 빠진 바 있다.

이 곡은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선전 속에 팬들이 비공식 응원가처럼 부르면서 재조명받았다.

특히 지난달 17일 크로아티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4-2 승리를 거두자 선수들과 수천 명의 팬들이 함께 '원더월'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 스트리밍 횟수는 870만 회로, 전 주 대비 73% 올랐고 라디오 방송 횟수도 41% 늘어난 220만 회로 집계됐다.

오아시스 멤버인 노엘 갤러거는 '원더월'이 사랑받는 것을 두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는 모두의 것"이라며 경기 후 이 노래를 열창한 것은 "팬과 선수 사이의 마법 같은 순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이용 여부 등 엄격 조사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2,213만달러 분기 순익전년동기 대비 32% 증가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관세청 상반기 792건 적발환 치기·보이스피싱 자금도“외화 불법유출 집중단속” 올해 상반기 외화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한국으로 들여와야 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은 불법 외환거래가 7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AI로 일자리 감소?… 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다시 채용 재개 분위기’너무 줄이며 경영 제약매출·신기술 확보 경쟁‘인공지능과 사람 공존’ 인공지능(AI)이 직원을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1년여간 신규 직원 채용을 꺼리던

뱅크오브호프 ‘호실적’… 2분기 순익 35% 급등
뱅크오브호프 ‘호실적’… 2분기 순익 35% 급등

3,303만달러·주당 26센트 자산·대출 등 성장 이어가‘순이자마진’수익성 개선일본은행 인수효과도 기대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ㆍ사진)가 올해 2분기에도

“자본지출·거품 겁내는 증시 안정시킬까”
“자본지출·거품 겁내는 증시 안정시킬까”

■ 이번주 빅테크들 실적증시 지속 상승 분수령현금흐름·부채증가 우려주가 변동성 계속 높아져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번 주 실적 발표를 하는 미국 빅테크들이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CM 홀딩스 USA 상대“주식 이전 이행 안 해피해 최소 15명 달할듯”30일 모여 비대위 추진 한인 투자자가 투자회사 대표와 법인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

기업들 “301조 강제노동 관세 위법” 제소

‘대통령 과세 권한 넘어’국가별 조사 결과 없어 미국 중소기업 두 곳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십 개 무역 상대국을 상대로 새로 부과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가 위법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과열 신호’

WSJ, AI 거래 거품 지적한국보다 비싼 가격 거래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통주)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관 전시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그늘에 가두는 왜곡된 서술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