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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미국뉴스 | | 2026-06-22 09:22:33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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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20%, 심근경색 위험이 44% 낮았다.

 

연구팀은 4년마다 참가자들의 근력운동 시간을 조사하고, TV를 시청한 시간을 좌식 행동의 지표로 평가했다. 분석 결과 근력운동 시간이 많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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