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셸 박 인준 청문회 20일 열린다

미국뉴스 | | 2026-05-15 09:39:30

미셸 박 인준 청문회 20일 열린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지명한 한국계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사진)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오는 20일 열린다. 14일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외교위는 5월20일(수)에 미셸 박 스틸 후보자의 청문회를 할 예정이다.

 

미셸 박 스틸 후보자의 청문회는 마이클 마부크지안 주노르웨이 대사 후보자, 브로크 달 국무부 법률고문 후보자 등의 청문회와 함께 진행된다. 외국 주재 대사는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해당 상임위 청문회 후 상임위 위원들의 찬반 투표를 통과하고, 상원 전체회의에서도 인준안이 가결돼야 한다.

 

인준안이 무난히 가결된다는 전제로 청문회 이후 일정들을 고려하면 미셸 박 스틸 후보자는 이르면 6월 중으로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주한대사 자리는 전임 바이든 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작년 1월 이임한 이후 1년 넘게 공석인 상태다.

 

한국계가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것은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가 처음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미셸 박 스틸 후보자를 주한대사에 지명한 바 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미셸 박 스틸 후보자는 1975년 미국으로 이민 온 한인 1세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2024년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서 600여표 차이로 낙선한 뒤 꾸준히 주한대사 후보로 거론돼 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미 국채 금리 5%대 시대… 이제 ‘뉴 노멀’

수십년래 최고치 경신“시장에 근본적 변화”연내 6% 돌파 전망까지글로벌 국채도 4% 돌파 미국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연일 돌파하며 고물가·고금리의 새로운 ‘뉴 노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월급 받아도 월세 빠듯”… 중산층 세입자도 ‘허덕’

연체·미납 경험 21.6%나1년 새 7.3%포인트 급증LA 중간 렌트 2,081달러전국보다 약 50%나 높아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까지 치솟는 렌트를 못내는

트럼프 행정부, 연비규제 대폭 완화

교통부, 최종 기준 확정“신차 비용 절감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연방 교통부는 28일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갤런당 50.4마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