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2',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미국뉴스 | | 2026-05-04 09:07:2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일 개봉한 이 영화는 하루 동안 북미 4천150개 상영관에서 3천2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미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가 2일 보도했다.

 

분석가들은 이 영화가 3일까지 누적 수익이 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년 만에 제작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속편인 이 작품은 전작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주연 배우들인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에밀리 블런트·스탠리 투치 등이 고스란히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패션 저널리즘계의 권위자가 된 앤디 색스(앤 해서웨이)가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인 미랜더 프리슬리(메릴 스트리프)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였던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은 2주 차 금요일에 1천440만 달러를 추가하며 2위로 내려왔다.

이번 주말까지 마이클의 북미 누적 수익은 이번 주말까지 1억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버라이어티는 마이클이 이 추세를 이어가면 9억1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역대 최고 음악 전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를 제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밖에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공포영화 '호컴',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가 각각 3∼5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EV6·EV9과 라인업 완성3,500달러 무상 지원금도 EV3 [기아차 제공] 기아 미국법인(KA)이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3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EV3는 기아의 엔트리급

AI 시대 도래… 대학 전공 선택도 바뀐다
AI 시대 도래… 대학 전공 선택도 바뀐다

대학생 22%는 전공 바꿔대학들도 교육 방식 전환‘유망 전공’기준도 변화아예 하고싶은 분야 선택 인공지능(AI)이 대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공항·법원·교통거점 넘어국립공원 등지까지 단속단순 신분위반도‘저인망’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체포된 이민자가 약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해외여행·재입국 규정 변경 여행허가 받아도 입국 제한신분조정 관행 차질 우려한인 등 45만5천명 영향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추방을 유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트럼프 지지율 ‘추락’ 긍정 33% ‘역대 최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내 최저치로 떨어졌다. 17일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33%에 불

‘좋아요’ 받으려다… SNS와 바꾼 목숨

고속도로 역주행 질주사고 10대 학생 5명 사망 참극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이 마주오던 차와 정면 충돌해 10대 청소년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절대 안 판다”

켄터키주 토지소유 모녀2,648만달러 오퍼 거절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야심이 수백억 원을 거절한 촌부들의 결정에 가로막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6일 켄터키주 메이즈빌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양국 치킨게임 본격화미, 제1 목표는 유가 하락중간선거 앞두고 이란 압박이란, 상선 공격 시장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로이터]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