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마운드가 복싱 링으로…타자 돌진에 투수는 '야구공 펀치' 응수

미국뉴스 | | 2026-04-08 08:48:18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난투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수를 한동안 노려보던 호르헤 솔레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운드로 뛰어 올라간다.

그러자 투수 레이날도 로페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곧바로 복싱 자세를 취해 곧이어 벌어질 난투극을 준비한다.

 

솔레어가 왼손 잽을 뻗은 뒤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크게 휘두르지만, 로페스는 뒷걸음질 치며 상대와 간격을 유지한다.

 

물러나던 로페스는 오른손에 공을 꽉 쥔 채로 솔레어의 얼굴 부근을 가격했고, 그제야 이들의 '격투장'에 도착한 양 팀 선수들이 둘을 떼어놓았다.

7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에인절스의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경기 5회에 벌어진 난투극 장면이다.

전날 애틀랜타전에서 크리스 세일의 투구에 맞았던 솔레어는 이날 1회 로페스로부터 2점 홈런을 뽑아낸 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구에 손목을 맞았다.

그리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로페스의 투구가 얼굴 쪽으로 날아오자 더는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이다.

다른 선수들은 이들의 난투극에 휘말려 또 다른 싸움을 만드는 대신 둘을 말렸다.

결국 솔레어와 로페스는 둘 다 경기에서 퇴장당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기아, 올 뉴 2027년형 ‘EV3’ 미국 출시

EV6·EV9과 라인업 완성3,500달러 무상 지원금도 EV3 [기아차 제공] 기아 미국법인(KA)이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3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EV3는 기아의 엔트리급

AI 시대 도래… 대학 전공 선택도 바뀐다
AI 시대 도래… 대학 전공 선택도 바뀐다

대학생 22%는 전공 바꿔대학들도 교육 방식 전환‘유망 전공’기준도 변화아예 하고싶은 분야 선택 인공지능(AI)이 대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ICE 이민자 체포 사상 최대… 7월 5만1천명

공항·법원·교통거점 넘어국립공원 등지까지 단속단순 신분위반도‘저인망’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새로운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체포된 이민자가 약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해외여행·재입국 규정 변경 여행허가 받아도 입국 제한신분조정 관행 차질 우려한인 등 45만5천명 영향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추방을 유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트럼프 지지율 ‘추락’ 긍정 33% ‘역대 최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내 최저치로 떨어졌다. 17일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33%에 불

‘좋아요’ 받으려다… SNS와 바꾼 목숨

고속도로 역주행 질주사고 10대 학생 5명 사망 참극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이 마주오던 차와 정면 충돌해 10대 청소년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절대 안 판다”

켄터키주 토지소유 모녀2,648만달러 오퍼 거절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야심이 수백억 원을 거절한 촌부들의 결정에 가로막혔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6일 켄터키주 메이즈빌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양국 치킨게임 본격화미, 제1 목표는 유가 하락중간선거 앞두고 이란 압박이란, 상선 공격 시장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로이터]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