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등 "AI 설계자들"

미국뉴스 | | 2025-12-11 10:05:46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젠슨황 등 8인 표지에…"AI, 핵무기이후 강대국경쟁서 가장 중요한 도구"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의 설계자들'[로이터 연합뉴스]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의 설계자들'[로이터 연합뉴스]

 

 

 매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선정했다.

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이 올해의 인물이라고 11일 밝혔다.

 

타임 표지에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월드랩스의 페이페이 리 등 AI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 8명이 등장했다.

 

이 표지는 1932년 뉴욕시의 명소인 록펠러센터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을 촬영한 유명한 사진 '마천루 위의 점심'(Lunch Atop a Skyscraper)을 테마로 했다.

두번째 표지는 AI 글자를 형상화한 구조물인데 이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AI의 도움을 받았다고 타임은 설명했다.

타임은 "올해는 인공지능의 완전한 잠재력이 강력하게 드러나면서 (AI) 이전으로 돌아가거나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게 분명해진 해였다"면서 "올해는 AI를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만든 개인들보다 그 누구도 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타임은 "질문이 무엇이든 AI가 답이었다"면서 "AI는 의료 연구와 생산성을 가속했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무엇을 읽거나 볼 때도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그것을 주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와 마주하지 않기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기업 리더도 이 기술 혁명의 영향을 언급하지 않고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었다. 어떤 부모나 교사도 10대 자녀나 학생이 AI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무시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타임은 AI와 기업인들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AI가 미국과 중국의 경쟁 등 국제관계에도 큰 변수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타임은 "그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바꾸고, 지정학적 경쟁자들을 바꿨으며, 가정으로 로봇을 가져왔다"면서 "AI는 아마 핵무기의 도래 이후 강대국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다만 타임은 AI의 발전과 함께 엄청난 에너지 소모, 일자리 감소, 가짜뉴스 확산, 사이버 공격, 소수의 기업인에 집중된 엄청난 권력 등 부작용도 많다고 지적했다.

타임은 1927년 세계 최초로 대서양을 멈추지 않고 횡단 비행한 찰스 린드버그를 표지에 실은 이래 매년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왔다. 작년에는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며 4년만에 백악관에 복귀하게 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선정됐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