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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3순위 9개월 급진전

미국뉴스 | | 2025-03-13 11:31:42

4월 영주권 문호,가족이민 3순위,9개월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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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4개월 개선, 종교이민은 일시 중단

 

 ※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웹사이트 : http://travel.state.gov Tel:202-663-1541
 ※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웹사이트 : http://travel.state.gov Tel:202-663-1541

 

 

지난 2개월 연속 전면 동결사태를 겪은 가족이민 영주권문호가 모처럼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

연방국무부가 11일 발표한 2025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16년 3월15일로 공지되면서 약 4개월 개선됐다.

또한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의 영주권 승인판정일은 2016년 7월22일로 전달에 비해 2개월 진전됐다. 특히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11년 3월1일로 고지돼 가장 큰 폭인 9개월이나 급진전됐다.           

 

반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또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며 동결사태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사전접수 우선 허용일자는 2A 순위와 4순위만 각각 3개월과 1개월씩 진전됐을 뿐 나머지 부문은 모두 동결됐다.

취업이민에서는 취업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2021년 5월22일로 가장 많은 약 4개월의 진전폭을 기록했다.

취업 3순위 숙련공 부문도 2023년 1월1일로 고지돼 1개월 개선됐으며,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는 2023년 6월22일로 전월 대비 5주 앞당겨졌다.

다만 한시 프로그램인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영주권 승인판정은 연방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또 다시 일시 중단되는 불능상태에 빠지게 됐다.

세계적 특기자와 기업 간부 등이 적용되는 취업 1순위와 5순위 투자이민 부문은 3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오픈되며 순항을 이어갔다.

사전접수 우선 허용일자는 오픈 상태인 취업 1순위, 5순위와 전달에 비해 1개월 진전된 3순위 비숙련공을 제외한 부문 모두 동결돼 단 하루도 전진하지 못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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