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인천을 비롯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포함해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인천공항을 가장 먼저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번에 한국 내 모든 공항으로 확대한 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한국 내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면서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속해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 모바일 앱은 항공권 예매, 체크인, 탑승권 발급, 실시간 운항 정보, 특별 기내식 신청, 팝업 스토어 체험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좌석 배정, 수하물 정보 조회 등도 가능하다. 편의 기능으로는 앱 푸시 알림, 360도 VR 기내 체험, 오프라인 탑승권/스카이패스 카드 확인 기능 등도 있다. 한국어 포함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애플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