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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연기

한국뉴스 | | 2026-02-11 08:54:12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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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나래[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의 경찰 조사가 미뤄졌다.

1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오후 박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려던 일정을 연기했다.

박씨 측은 경찰 출석 현장에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건강도 좋지 않다며 조사를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박씨에게 불법 의료시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와 전 매니저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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