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허리케인 에타로 인해 구루퍼 낚시대회가 2주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편 낚시회는 예정대로 대회를 4주에 걸쳐 진행하며, 12월 정기총회에서 그 동안 잡은 갈치 및 전어들을 나눌 예정이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낚시회,오정연,태풍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허리케인 에타로 인해 구루퍼 낚시대회가 2주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편 낚시회는 예정대로 대회를 4주에 걸쳐 진행하며, 12월 정기총회에서 그 동안 잡은 갈치 및 전어들을 나눌 예정이다. 최영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