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선거사무소의 투표수거함 앞에서 관련 직원들이 유권자들로부터 기표된 우편투표 용지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거하고 있다. 미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부터 현장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우편투표지 수거하는 미 선거 담당자들
플로리다 | | 2020-10-20 10:10:19드라이브스루,우편투표지,수거
댓글 0개
드라이브스루,우편투표지,수거
19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선거사무소의 투표수거함 앞에서 관련 직원들이 유권자들로부터 기표된 우편투표 용지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거하고 있다. 미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부터 현장 사전투표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