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침대도 안전하지 않다" 애틀랜타 18세 소녀, 벽 뚫고 날아온 총탄에 등 맞아 중태
- master
- 2026-02-02 11:47:51
애틀랜타 남서부 맥다니엘 스트리트 주택가에서 새벽 2시경 총격이 발생해 침실에 있던 18세 여성이 벽을 뚫고 들어온 총탄에 등을 맞았다. 피해자는 즉시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범행의 표적 여부나 총격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애틀랜타 남서부의 한 주택가에서 한밤중 잠을 자던 18세 소녀가 벽을 뚫고 들어온 총탄에 등을 맞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일 새벽 2시경 맥다니엘 스트리트(McDaniels Street)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일어났다. 당시 피해 여성은 자신의 침실 안에 머물고 있었으나, 집 밖에서 시작된 총격으로 인해 발사된 총알이 집 벽면을 관통하며 그녀의 등을 타격했다.
피해자는 즉시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Grady Memorial Hospital)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사 당국은 인근 지역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이번 총격이 해당 주택을 겨냥한 의도적인 범행인지 여부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용의자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총격이 차량 이동 중에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보행자가 발사한 것인지도 불분명한 상태다.
소스:
https://www.fox5atlanta.com/news/18-year-old-shot-back-inside-home-southwest-atlan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