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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애틀랜타 영하권 '꽁꽁'... 북부 조지아 전역 한파주의보 발령

  • master
  • 2026-01-26 14:04:53

오늘 밤 메트로 애틀랜타 기온이 10도대, 산간 지역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며 북부 조지아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영하권까지 곤두박질칠 것으로 보여 외출 시 방한 대책과 반려동물 보호가 시급하다. 화요일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40도대까지 서서히 오르며 주말까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오늘 밤 애틀랜타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 전역에 살을 에듯한 강추위가 몰아칠 것으로 예고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월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추위는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매우 추운 날씨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북부 조지아 전역에는 한파주의보(Cold Weather Advisory)가 발령된 상태다.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의 '세비어 웨더 팀 2(Severe Weather Team 2)'는 최신 기상 예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이 결합되어 더욱 위협적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최저 기온은 10도대(화씨, 영하 약 7~12도)를 기록하겠으며, 산간 지역은 한 자릿수(화씨, 영하 약 13도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돌풍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권에서 영상 10도대 중반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세비어 웨더 팀 2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Brian Monahan)은 "외출 시 반드시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하며, 오늘 밤 반려동물들이 따뜻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화요일 아침 역시 추운 날씨로 시작하겠으나, 오후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며 기온이 30도대 후반에서 40도대 초반까지 오를 전망이다. 다만 이는 예년 이맘때 기온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번 주말까지는 소폭의 기온 상승세가 이어지며 40도대 초중반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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