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aul 트럭으로 상점 '쾅'… 디캡 카운티 뷰티 서플라이 습격에 매장 초토화
- master
- 2026-01-14 10:12:52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C&C 뷰티 앤 비욘드' 매장에 화요일 오전 U-Haul 트럭을 이용한 절도 미수 사건이 발생해 매장이 크게 파손됐다. 범인들은 ATM 기기를 노리고 트럭으로 정문을 들이받았으나 파편에 가로막혀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도주했으며, 업주 피터 치 씨는 지역 사회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경찰은 문자 제보(847411) 등을 통해 익명의 제보를 접수하며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한 뷰티 서플라이 상점에 U-Haul 트럭을 몰고 돌진해 매장을 처참하게 파손시킨 절도 미수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화요일 오전, 일단의 절도범들이 U-Haul 트럭을 이용해 매장으로 돌진하며 침입을 시도했다. 새로 공개된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용의자들이 트럭을 후진시켜 뷰티 서플라이 매장을 그대로 들이받는 충격적인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건이 발생한 'C&C 뷰티 앤 비욘드(C&C Beauty and Beyond)'의 소유주 피터 치(Peter Chi)는 "두 명의 남성이 U-Haul 트럭을 타고 후진으로 들어와 정문과 수많은 유리창을 박살 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치 씨는 범인들이 실제 훔쳐간 물건은 없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한 매장 파손 피해가 막대하다고 밝혔다. 그는 "범인들이 정확히 무엇을 노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매장 내에 ATM 기기가 있었고 아마 그것을 통째로 가져가려 했던 것 같다"며 "그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오려 시도했지만, 입구에 쌓인 파편이 너무 많아 결국 포기하고 도주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범죄 피해에도 불구하고 치 씨는 범죄자들 때문에 낙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신 그는 범인들이 이번 일을 통해 삶의 교훈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치 씨는 "이런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기 전에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런 행위는 지역 사회를 파괴하고, 정직하게 생계를 꾸려가려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DKPD'를 입력한 후 제보 내용을 적어 847411로 문자를 보내거나 경찰서로 직접 전화하면 된다. 모든 제보는 익명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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