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착륙 직후 타이어 '펑' 연쇄 폭발... 리마발 여객기 승객들 활주로 긴급 대피
- master
- 2026-01-07 01:33:19
화요일 밤,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페루 리마발 여객기가 착륙 직후 타이어가 잇따라 터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화요일 밤 애틀랜타 공항에 착륙한 여객기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은 페루 리마에서 출발해 약 7시간 30분 동안 비행한 끝에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LATAM 항공 페루 소속 여객기다.
FAA 대변인은 해당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한 직후 타이어가 터졌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소방구조국(AFRD) 역시 "항공기 타이어 펑크 사고와 관련해 현장에 출동해 대응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현장 활주로 영상에는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대피하는 모습과 정비사들이 파손된 타이어를 수리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LATAM 항공은 델타항공과 공동운항(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있는 파트너사다.
현재 이번 사고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유동적인 상황이며, 본지는 후속 보도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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