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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소굴로 쓰인 26만 불 주택과 현금 11만 불, 조지아주 정부가 통째로 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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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6 16:58:49

조지아주 댈러스의 26만 7,000달러 상당 주택과 현금 11만 6,934달러가 마약 거래에 사용된 혐의로 주 정부에 전격 몰수되었다. 2023년 8월 급습 당시 헤로인 137g과 펜타닐 등이 발견되었으며 용의자 에런 라이언 존스 시니어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폴딩 카운티 검찰은 몰수된 자산을 법 집행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마약 범죄 조직을 철저히 해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마약 소굴이었던집
마약 소굴이었던집

 

 

조지아주 댈러스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마약 소굴'로 알려졌던 한 주택이 법원의 몰수 명령에 따라 주택 소유권은 물론 11만 6천 달러 이상의 현금까지 모두 조지아주 정부로 귀속되었다.

지난 월요일 서명된 법원 명령에 따라, 시가 26만 7,000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댈러스 지역 부동산 소유주들은 해당 자산을 완전히 박탈당했다. 청문회 과정에서 법원은 해당 주택과 현금 11만 6,934달러가 불법 마약 작전을 운영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최종 판결했다.

이번 몰수 조치는 2023년 8월 2일에 실시된 급습 수사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노스웨스트 조지아 마약 기동대(Northwest Georgia Drug Task Force)와 폴딩 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당 주택을 수색하여 에런 라이언 존스 시니어(Aaron Ryan Jones Sr.)를 체포했다. 수사 요원들은 집 안에서 헤로인 137g, 코카인 15g, 그리고 펜타닐 15g을 발견해 압수했다.

당국은 마약과 현금 외에도 범죄에 사용된 2018년형 쉐보레 서버번(Chevrolet Suburban) 차량을 함께 압수했다.

로버트 S. 레인 폴딩 카운티 검사장은 "폴딩 카운티 보안관실과 협력하여 마약 판매상들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만약 우리 카운티에서 범죄 조직을 운영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하나하나 철저히 해체할 것"이라고 강력히 밝혔다.

폴딩 카운티 검찰청은 2023년 8월 급습 직후 불과 몇 주 만에 자산 몰수 절차에 착수했다. 몰수된 부동산과 자산은 이제 법 집행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의 상세 정보와 사진은 폴딩 카운티 검찰청을 통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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