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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크리스마스의 기적' 터졌다... 메이컨·알파레타서 수십만 달러 잭팟 속출

  • master
  • 2025-12-29 14:50:54

크리스마스 주간 조지아주 메이컨과 알파레타에서 각각 45만 7,808달러와 41만 4,741달러의 고액 복권 당첨자가 탄생했다. 맥도너와 마리에타 등지에서도 1만 달러 이상의 당첨 소식이 이어졌으며, 오는 30일 메가 밀리언스 잭팟은 1억 3,8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조지아 복권 수익금은 주 교육 기금으로 환원되어 지역 교육 발전에 사용된다.

조지아주 주민들에게 이번 연말연시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메이컨과 알파레타를 비롯한 주 전역에서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복권 당첨자가 잇따라 탄생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조지아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2월 24일 실시된 '판타지 5(Fantasy 5)' 추첨에서 메이컨의 한 주민이 5개 번호(01-08-14-22-26)를 모두 맞춰 45만 7,808달러의 대박을 터뜨렸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조지아 복권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12월 27일에는 알파레타 소재 '쉐브론 힐 탑 푸드 마트(280 S. Main Street)'에서 판매된 '50달러 & 100달러 프렌지 퀵 윈(Frenzy Quick Win)' 게임에서 41만 4,741달러의 당첨자가 나왔다. 퀵 윈 게임은 조지아 복권 판매점이나 온라인에서 즉석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잭팟 방식의 게임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12월 26일 실시된 메가 밀리언스 추첨에서는 맥도너의 '레이스트랙(1200 Jonesboro Road)'에서 티켓을 구매한 플레이어가 2만 달러에 당첨됐다.

또한, 모바일 앱 전용 게임인 '디기 게임(Diggi Games)'을 통해서도 고액 당첨자가 배출됐다. 12월 25일에는 마리에타 주민이 '징글 잭팟(Jingle Jackpots)'으로 1만 달러를, 26일에는 톰슨 지역 플레이어가 '디스코 피그 럭키 코인(Disco Pigs Lucky Coins)'으로 1만 달러를 각각 거머쥐었다.

현재 판타지 5 게임은 12만 5,000달러의 시작 당첨금을 유지하며 매일 밤 11시 34분에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30일 추첨 예정인 메가 밀리언스의 잭팟 금액은 1억 3,800만 달러까지 치솟아 또 다른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조지아 복권 수익금은 전액 조지아주의 교육 기금으로 사용되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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