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늘(목) 애틀랜타 폭우 및 돌발성 폭풍 예보…밤늦게 한랭전선 영향

  • master
  • 2025-12-18 09:52:55

오늘(목) 애틀랜타 지역에 여러 차례 비가 내리고 돌발성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밤늦게 한랭전선이 도착하면서 날씨 변화가 예상된다.

기상팀 2(Severe Weather Team 2)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정오까지 산발적인 약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와 저녁으로 갈수록 비의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모나한은 오늘 밤늦게 한랭전선이 도착하기 전까지 폭우와 함께 돌발성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비로 약 반 인치(0.5인치)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그 이상이 내릴 수도 있다.

loading...
이상무가 간다
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조지아 독감 '보통' 단계 진입, 사망자 9명·입원 300명 넘어…어린이 호흡 곤란 시 즉시 진료 필요11master2025-12-18
풀턴 스쿨버스서 경찰, 학생에 테이저건 발사 '충격'…학교 당국 조사 착수5master2025-12-18
노스캐롤라이나 공항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사망자 발생19master2025-12-18
애틀랜타 사건 사고 2025년 12월 18일 사건 (오전 요약)17master2025-12-18
파워볼 잭팟 15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조지아주서 2명 고액 당첨11master2025-12-18
보안 게이트 고장 방치, 애틀랜랜타 아파트 차량 타이어 도난 속출…주민들 "1,600달러 피해, 안전 위협" 분통13master2025-12-18
애틀랜타 경찰, "연말연시 그랜치 활개(차량털이 범죄)" 경고… 절도·차량털이 급증에 경찰력 대폭 강화13master2025-12-18
조지아주 운전자들 희소식! 3개 보험사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17master2025-12-18
체로키 카운티, 새 비상 경보 시스템 ‘레이브 경보’ 도입… 주민 등록 필수!12master2025-12-18
패니 윌리스, 조지아 상원 청문회서 '막말' 난타전…정치 공방만 가열, '시간 낭비' 비판 봇물12master2025-12-18
미국 증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급등... AI주도 반등 성공11master2025-12-18
오늘(목) 애틀랜타 폭우 및 돌발성 폭풍 예보…밤늦게 한랭전선 영향14master2025-12-18
조지아주 ACA 가입자 19만 명 급감, 보험료 196% 폭등에 '무보험' 대란 우려13master2025-12-18
노퍽 서던, 유니온 퍼시픽 합병, '독점' 경고음…운임 인상·서비스 재앙 우려 확산12master2025-12-18
노스 애틀랜타 고교, '가위 피습' 충격에 비상! 개인 가위 반입 전면 금지 등 강력 안전 조치 시행15master2025-12-18
맹견 공격 사망 사건 속출… 풀턴 카운티, 동물 통제 시스템 경찰 이관 '전면 개편'12master2025-12-18
우드스탁 쇼핑몰 '아수라장'…미니 오토바이 난동으로 엘리베이터 파손, 수백 명 위험에 빠뜨린 2명 '중범죄' 기소20master2025-12-18
♐2026, 신학기 실전 성적 올리는 TOP5 강좌 오픈ㅣ선착순 모집중18세이지프렙2025-12-18
애틀랜타 사건 사고 2025년 12월 17일 사건44master2025-12-17
공화당 4인, 당론 거부하고 'ACA 보조금 연장' 민주당 청원 동참... 내년 건강보험료 폭등 막나31master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