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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4~8학년 학생들이 내신 점수가 떨어지는 이유

  • VETERANS
  • 2025-11-24 00:00:00

안녕하세요! 14년 전통 국제학교 전문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입니다. 

"영어시간만 되면 

머리가 하얘져요"

"엄마, 나 영어 못하는 것 같아..."

엄마들은 이해 못해요. 

"무슨 소리야? 너 영어 잘하잖아!"

그런데 아이들이 말하는 건 회화가 아니에요. 문학적 사고력이 없다는 것이죠. 

대부분 국제학교 학생들이 영어를 일찍 접한 만큼,

원어민과 막힘없이 대화를 하고 원서도 술술 읽을 수 있을 텐데요. 

당연히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이런 영어 실력을 보고,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9학년이 되고 시간이 갈수록

"영어 점수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더군다나 본격적인 대입 로드맵이 시작된 9학년부터는,

GPA 관리

EC활동

AP/IB 학점 관리

SAT/TOEFL 공인시험 점수

봉사활동까지

학습 스케줄이 빡빡해진 상태에서 스스로 조급함이 생겨 학생도 지치고, 학부모님 역시 그만큼 사교육 비용과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이 시기를 놓치면, 시니어 과정도 결국 무너집니다. 

그럼 4~8학년 시기,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은?

국제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교한 독해력, 정확한 라이팅 훈련, 어휘와 배경지식 확장 훈련​을 시작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데요. 

9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끝내놓아야 할 두 가지 학습 주제가 있습니다. 

1. The Nobel 문학분석 - “감으로 읽는 영어”에서 벗어나기

2. The Nobel 아카데믹 라이팅 - 학술적 글쓰기(Academic Writing) 기초 다지기

국내최다 누적수강생 17,068명

아이비리그 75명 이상 합격

국내최다 SAT 1500점 이상 1,479명 이상 배출

주니어&미들 수강생 만족도 96.32%

위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 베테랑스에듀의​ [2025 주니어/미들 겨울특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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