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선착순 10명...국제학교 엄마들이 이 IB 수학수업을 비밀로 하는 이유

  • 에이클래스
  • 2025-11-03 05:04:40

 

안녕하세요

압도적인 강의력을 가진 IB MATH 일타강사, 브라이언입니다.

 

 

 

 

 

 

 

· IB Math 압구정 현강 압도적 1위 일타강사

·국내 최다 오프라인 누적수강생 1,983명!

·국내 최다 24년 오프라인 방학특강 392명!

· 실전 문제와96.8% 일치하는 고퀄 자료 + 매년직접 집필하는 교재 제공!

 

 

 

요즘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IB Math,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IB Math는 ‘열심히’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매년 시험이 바뀌고, 학교별로 난이도 차이도 큰데

 

 

 

정보는 너무 적고, 교재도 제각각이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고민을 하는 건 너무 당연합니다.

 

 

 

저도 IB를 처음 가르치던 시절엔,

 

 

 

이런 고민을 가진 학생들을 수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IB Math 7점을 받을 수 있는 강의 시스템’을요.

 

 

25년 최신 개정 완벽 반영

 

IB Math 7점 배출 국내 1위

 

✏️수강생 전용 자체제작 교재 제공

 

 

 

이 시스템으로 이미 수많은 학생들이 Mark 7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그 변화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비싼 학원비, 검증되지 않은 강의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비교해보세요.”

 

 

 

최대 11만원 상당의 IB Math 명품강의 10% 할인 혜택을

 

 

 

선착순 단 10명에게만 무료로 제공합니다.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지만

 

 

부득이하게 10명 한정으로 진행됩니다.

 

 

 

“IB Math 7점, 아무나 못 받습니다.”

 

 

 

하지만, Brian의 강의 시스템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에이클래스 카카오톡 채널에 [수학쿠폰] 남기시고 10% 할인 신청하세요.

(선착순 마감 시 즉시 종료됩니다)

 

⬇️신청 바로가기

http://pf.kakao.com/_mNzBG/chat

 

 

 

 

 

 

 

 

loading...
이상무가 간다
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연말 선물 배송 마감 임박! 서두르지 않으면 '추가 요금' 폭탄 맞는다6master2025-12-17
라그랜지 아파트서 남성 흉기 수차례 찔려...피해자와 자녀 둔 여성 체포9master2025-12-17
디캡 카운티 주택 화재 잇따라…또 한 가족 이재민 발생, 겨울철 화재 비상 그밖에 사건 사고9master2025-12-17
트럼프 '불편한 역사' 지우기 지시…조지아 국립 유적지 진실 위협8master2025-12-17
애틀랜타 피부과 의사, 참전용사 미망인에게 5,680만 달러 배상 명령11master2025-12-17
“성관계 의혹 거짓 진술” 전 조지아 침례교 대학 간부, 중범죄 혐의로 보석 석방11master2025-12-17
G 6-8 인문학 사고력 진단: 문학·분석·논증 역량 점검13세이지프렙2025-12-17
데일 학교 교사, 자폐아동 등 학생 폭행 혐의로 체포…학부모들 분노 폭발23master2025-12-16
클레이턴 카운티 주택가, SWAT 출동 소동…가정폭력 현장서 1명 구금23master2025-12-16
연말 배송 대란 속 USPS, 내년 1월부터 ‘배송료 5~7% 인상’ 추진20master2025-12-16
DE&I 정책 변화로 자금난 직면한 STEM 애틀랜타, 성별·인종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22master2025-12-16
36년 역사 '피치 드롭' 사라진다! 애틀랜타 새해맞이, 드론·불꽃놀이로 도시 전체 수놓는다30master2025-12-16
야뇨증 6세 아들 잔혹 살해한 계부, 종신형…친모도 징역 30년30master2025-12-16
스넬빌 주택 화재 참변, 욕실서 여성 시신 발견...집은 전소, 원인 미상30master2025-12-16
FDA, '여성 비아그라' 애디 폐경 후 여성 사용 확대 승인… '음주 시 치명적' 경고는 여전21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학교 6곳, 연방 개선 명단서 제외 '쾌거'...하지만 3곳은 '장애 학생 지원' 명단에 새로 추가27master2025-12-16
I-285 남쪽 방면 전면 폐쇄…차량 화재로 디캡 카운티 일대 극심한 정체, 오후 4시 재개통 예상28master2025-12-16
체포 피하려다 '자신에게 총상'…캅 카운티 용의자 중범죄 혐의 기소27master2025-12-16
애틀랜타 정신건강 시설 부부, 메디케이드 140만 달러 횡령 혐의로 기소…'취약계층 등친 범죄'24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연장…주민들 '전기료·건강 위협' 강력 반발28master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