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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7, 8학년 학생들의 진짜 속마음(엄마들은 모르는)

  • VETERANS
  • 2025-08-06 00:00:00

안녕하세요! 14년 전통 국제학교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입니다.

 

"영어시간, Essay 쓰라고 하면 머리가 하얘져요"

 

"엄마, 나 영어 못하는 것 같아..."

 

엄마들은 이해 못해요.

"무슨 소리야? 너 영어 잘하잖아!"

 

그런데 아이들이 말하는 건 회화가 아니에요. 문학적 사고력이 없다는 것이죠.

 

대부분 국제학교 학생들이 영어를 일찍 접한 만큼, 원어민과 막힘없이 대화를 하고 원서도 술술 읽을 수 있을 텐데요.

 

당연히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이런 영어 실력을 보고,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9학년이 되고 시간이 갈수록

"영어 점수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더군다나 본격적인 대입 로드맵이 시작된 9학년부터는,

 

GPA 관리

EC활동

AP/IB 학점 관리

SAT/TOEFL 공인시험 점수

봉사활동까지

 

학습 스케줄이 빡빡해진 상태에서 스스로 조급함이 생겨 학생도 지치고, 학부모님 역시 그만큼 사교육 비용과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이 시기를 놓치면, 시니어 과정도 결국 무너집니다.

 

"그럼 7, 8학년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은?"

 

국제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교한 독해력, 정확한 라이팅 훈련, 어휘와 배경지식 확장 훈련 시작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데요.

9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끝내놓아야 할 몇 가지 학습 주제가 있습니다.

 

1. The Nobel 문학분석 - "감으로 읽는 영어"에서 벗어나기

2. The Nobel 아카데믹 라이팅 - 학술적 글쓰기(Academic Writing) 기초다지기

 

국내최다 누적수강생 16,589명

아이비리그 75명 이상 합격

국내최다 SAT 1500점 이상 1,418명 이상 배출

주니어&미들 수강생 만족도 96.32%

 

위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 베테랑스에듀의

 

[7, 8학년 대상 2025 가을정규 온라인 프로그램]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https://blog.naver.com/veteransedu1/22394677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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