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SAT 가을정규] 학기 중 온라인 SAT 수업, 이게 진짜 문제예요

  • VETERANS
  • 2025-07-21 00:00:00

안녕하세요! 14년 전통의 SAT 전문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입니다.

 

"지금까지의 SAT 온라인 수업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 수업 화면 켜놓고 핸드폰 하는 우리 아이

✅ 뭐 배웠냐고 물으면 '그냥 문제 풀었어요'가 전부 

✅ 침대에 누워서 듣는 온라인 수업

 

---------------------------------------------

 

새 학년 새 학기,

학교생활에 적응하기에도 바쁜데 SAT까지 준비해야 한다니...

 

부모님 마음은 그저 조급하기만 합니다.

 

학원을 보내자니 현지에 만족스러운 학원은 없고

 

온라인 수업을 알아보자니...

 

'수업 화면 켜놓고 핸드폰 하던 아이' 생각에

비싼 수업료를 내고 시간 낭비만 하는 것은 아닐지 고민이실 텐데요.

 

"어떻게 해야 온라인 수업으로 누구나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베테랑스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25년 국내최다 여름특강 수강생 1,239명 돌파!"

 

국내최다 SAT 1500점↑ 1,346명 배출!

국내최다 누적수강생 16,487명

국내유일 디지털 SAT 연구소 운영

국내최고 SAT 실전모의고사 94개 개발

(정확도 97.25%, 미국에 역수출)

 

---------------------------------------------

 

국내 최다 수강생이 신청한 온라인 수업, [가을정규 The Master SAT]

 

왜 그럴까요?

 

'실제로 수강생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테랑스 온라인 수업으로 점수를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3분이면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blog.naver.com/veteransedu1/223941280813

 

 

 

loading...
이상무가 간다
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연말 선물 배송 마감 임박! 서두르지 않으면 '추가 요금' 폭탄 맞는다6master2025-12-17
라그랜지 아파트서 남성 흉기 수차례 찔려...피해자와 자녀 둔 여성 체포9master2025-12-17
디캡 카운티 주택 화재 잇따라…또 한 가족 이재민 발생, 겨울철 화재 비상 그밖에 사건 사고9master2025-12-17
트럼프 '불편한 역사' 지우기 지시…조지아 국립 유적지 진실 위협8master2025-12-17
애틀랜타 피부과 의사, 참전용사 미망인에게 5,680만 달러 배상 명령11master2025-12-17
“성관계 의혹 거짓 진술” 전 조지아 침례교 대학 간부, 중범죄 혐의로 보석 석방11master2025-12-17
G 6-8 인문학 사고력 진단: 문학·분석·논증 역량 점검13세이지프렙2025-12-17
데일 학교 교사, 자폐아동 등 학생 폭행 혐의로 체포…학부모들 분노 폭발23master2025-12-16
클레이턴 카운티 주택가, SWAT 출동 소동…가정폭력 현장서 1명 구금23master2025-12-16
연말 배송 대란 속 USPS, 내년 1월부터 ‘배송료 5~7% 인상’ 추진20master2025-12-16
DE&I 정책 변화로 자금난 직면한 STEM 애틀랜타, 성별·인종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22master2025-12-16
36년 역사 '피치 드롭' 사라진다! 애틀랜타 새해맞이, 드론·불꽃놀이로 도시 전체 수놓는다30master2025-12-16
야뇨증 6세 아들 잔혹 살해한 계부, 종신형…친모도 징역 30년30master2025-12-16
스넬빌 주택 화재 참변, 욕실서 여성 시신 발견...집은 전소, 원인 미상30master2025-12-16
FDA, '여성 비아그라' 애디 폐경 후 여성 사용 확대 승인… '음주 시 치명적' 경고는 여전21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학교 6곳, 연방 개선 명단서 제외 '쾌거'...하지만 3곳은 '장애 학생 지원' 명단에 새로 추가24master2025-12-16
I-285 남쪽 방면 전면 폐쇄…차량 화재로 디캡 카운티 일대 극심한 정체, 오후 4시 재개통 예상28master2025-12-16
체포 피하려다 '자신에게 총상'…캅 카운티 용의자 중범죄 혐의 기소27master2025-12-16
애틀랜타 정신건강 시설 부부, 메디케이드 140만 달러 횡령 혐의로 기소…'취약계층 등친 범죄'24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연장…주민들 '전기료·건강 위협' 강력 반발28master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