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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NYO-USA와 함께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다

  • judyoon
  • 2025-06-27 00:00:00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Ray Chen)이 오는 7월 20일(일) 오후 7시,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미국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NYO-USA)의 연례 공연에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무대에서 레이 첸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연주하며, 지휘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지안안드레아 노세다(Gianandrea Noseda)가 맡는다. 공연은 현대 작곡가 카를로스 시몬(Carlos Simon)의 Fate Now Conquers로 시작해, 레이 첸의 협연 이후 라흐마니노프의 장대한 교향곡 제2번으로 마무리된다.

카네기홀과 카네기홀 산하 와일 뮤직 인스티튜트(Weill Music Institute)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 엄선된 청소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NYO-USA가 전통과 미래를 잇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클래식 음악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레이 첸은 “멘델스존 협주곡을 NYO-USA와 함께 연주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연 장소는 카네기홀 Stern Auditorium / Perelman Stage이며, 티켓은 카네기홀 공식 웹사이트(carnegiehall.org)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명: National Youth Orchestra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일시: 2025년 7월 20일(일) 오후 7시

장소: Carnegie Hall – Stern Auditorium / Perelman Stage

지휘: Gianandrea Noseda

협연: Ray Chen, violin

프로그램:

Carlos Simon – Fate Now Conquers

Felix 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 Minor (with Ray Chen)

Image Source: RAY CHEN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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