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로렌스빌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극장 측은 전했다. 그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는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조사 결과 스프링쿨러 배관 연결 부위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

사건/사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 오로라 극장, 천장 붕괴, 리허설 홀 |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발표에 따르면 조기투표 이틀째인 28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 2,773명이 투표를 마쳤다.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자가 1,913명, 공화당 784명, 무당파 투표자가 76표로 집계됐다.이번 예비선거에서 귀넷에서는 주 단위 선거 외에 공화당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와 민주당 검사장 경선이 있고 무당파 선거로 교육위원회 2지구와 4지구, 귀넷 고등법원  

정치 |예비선거,조기투표, 귀넷,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 |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핵심 문화 시설 중 하나인 이곳의 장기적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로렌스빌 시와 극장 측은 시설 이용에 관한 파트너십 재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 당국은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시가 맡고, 오로라 극장은 오직 공연 제작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변경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오로라 극장의 공동 설립자인 앤 캐롤

생활·문화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시 당국과 극장 정면충돌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낭만주의’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음악적 차이와 조화를 관객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무대였다.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1812 서곡’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프린스턴 대학교 플룻 교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사라 신이 협연한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박평강 음악감독 |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년 2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신규 타워 공사장에서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6년 전 실종된 둘루스 거주 티모시 월리암스라는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2020년 7월 18일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행방이 끊겼다.당시 확인된 통화 위치는 둘루스 자택 인근이었다.이번 신원확인은 전통적인 수사 방식과 최신 과학기

사건/사고 |유골,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신원 확인, 둘루스 남성, 얼굴 복원 스케치 |

내달 4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만남 플루티스트 사라 신과 협연 무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가 오는 4월 4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Classical vs Romantic (고전 vs 낭만)이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서양 음악사의 양대 산맥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통해 각 시대가 추구하는 서로 다른 음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LSO의 설립자이자 음악감독인 박평강 (Pyeongkan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정기연주회, 사라 신 |

귀넷 남성, 부부다툼 끝 아내∙친척4명 살해

23일 새벽 로렌스빌 주택서옷장 숨어있던 아동3명 구조 귀넷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23일 새벽 2시 30분께 로렌스빌 지역 한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해당 주택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성인 4명을 발견했다.이후 집안 수색과정에서 옷장에 숨어있던 어린이 3명이 발견됐다. 구조된  어린이들은 모두 특별한 외상은 입지 않았다.경찰은 수시간 뒤 사건 현장과  멀지 않은 곳에서 용의자 비제이 쿠마르(51)를

사건/사고 |귀넷,로렌스빌, 총격, 어린리, 구조, 사망 |

[인터뷰] 목소리로 쓰는 시(詩)... 애틀랜타에 희망을 울리다

2026년 새해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테너 김홍태 교수는 정통 벨칸토 창법을 바탕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클래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생활·문화 |로렌스빌 신년음악회, 테너 김홍태 교수, 박평강 지휘자 |

로렌스빌 심포니 "지역 문화 아이콘 부상"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일 오로라 극장에서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박평강 지휘자의 리드로 테너 김홍태와 피아니스트 안나 카이저만이 협연하며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오케스트라는 기세를 이어 오는 4월 4일 '고전 음악 대 낭만 음악'을 주제로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치 |로렌스빌 심포니, 박평강 지휘자, 김홍태 테너, 오로라 극장, Aurora Theatre |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911신고를 접수받고 그로블랜드 파크웨이 일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58세의 우버 기사로 확인됐다.  피해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이뤄질 때까지 공개가 유보됐다.경찰은 현장 인근 링 도어벨 영상을 통해 검은색 SUV 차량이 도로에 정차한 뒤 피해 남성을 내려 놓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사건/사고 |귀넷, 로렌스빌, 우버 기사, 살해, 소년, 새해 첫날, 기소 |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Year’s Concert’를 개최하며 새해의 포문을 연다.매년 새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 음악회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박평강 음악 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멀리 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그 우아하고 유쾌한 신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눈부신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6 신년음악회 |

"둘루스, 일상이 스토리가 되는 곳"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 선정2위 로렌스빌·3위 커밍·5위 스와니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 ‘더 액션 네트워크’는 최근 전국 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더 액션 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인구 규모와 주민 대비 역사적 장소 비율, 소상공인 수, 12월 평균 적설량 등을 기준으로 ‘홀마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얼마나 갖췄는지를 평가했다.홀마크 영화는 홀마크 채널에서

사회 |홀마크 영화, 둘루스, 로렌스빌,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7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7일 6:30PM '처치 온 어 힐'에서메시야, 호두까기 인형 등 연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7일(일) 오후 6시 30분 ‘처치 온 어 힐’(Church On a Hill:  5255 Lawrenceville Hwy, Lilburn, GA 30047)에서 개최한다.특히 미국 사회의 요청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헨델의 '메시아'가 원문 연주가 포함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인이 이끄는 단체로서 미국 주류 사회에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콘서트 |

귀넷, 전통의 성탄절 트리 점등식

27일밤 히스토릭 코트하우스서  로렌스빌  히스토릭 코트하우스 광장에서 귀넷 카운티 전통의 성탄절 트리가 드디어 불을 밝혔다.추수감사절인 27일 밤 열린 올해 성탄절 트리 점등식에는 수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올해 홀리데이 시즌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로 38번째인 귀넷 카운티 성탄절 트리 점등식은 이날 저녁 산타와 미세스 클로스, 요정들 그리고  미키 마우스와 함께 조명으로 장식된 썰매 등장과 함께 시작됐다.광장 정자에서는 밴드 음악이 연주됐고 법원 건물 안도 다양한 성탄절 트리와 장식물로 꾸며져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사회 |성탄절 트리, 점등식, 귀넷, 로렌스빌, 히스토릭 코트하우스 |

독일풍 성탄절 분위기에 흠뻑…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 귀넷서 오픈

이달 28일부터 로렌스빌서 환상적 원터라이트 워크도 독일풍 성탄절 분위기를 흠뻑 즐길 수 있는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이 올해에는 귀넷에서 열린다.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은 비영리단체인 독일미국인 문화재단(GAC)가 10여년 전부터 매년 11월 말께부터 성탄절 전까지 한달여 기간 동안 운영하는 연례 행사다.2021년부터는 벅헤드에서 열리다가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로 인해 올해는 귀넷 로렌스빌 다운타운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28일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약 15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주최

사회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 로렌스빌, 잔디 광장, 귀넷 사법행정센터, 윈터라이트 워크,독일풍 성탄절 |

한낮 귀넷 주차장서 60대 여성 총격 사망

로간빌서...머리에 총격 한낮 귀넷의 한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머리에 총격을 입고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도주한 용의자는 사건 당일 인근 지역에서 체포됐다.사건은 14일 오후 2시께 로간빌 애틀랜타 하이웨이 선상에 있는 CVS 주차장에서 발생했다.로간빌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차장에서 머리에 총격을 입고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이 여성을 헬기에 태워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했다.하지만 신원이 킴벌리 웨일리(62)로 밝혀진 이 여성은 병원에서 끝내 숨졌다.로간빌 경찰은 사건 발생 2시간 뒤인

사건/사고 |귀넷,CVS,주차장, 머리 총격, 로간빌, 로렌스빌 |

로렌스빌 심포니, 25-26 시즌 개막 음악회 열어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로라 극장에서 25-26 시즌 개막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브루흐의 협주곡과 전속 작곡가 한지희의 신작 '오로라'를 선보였다. 조지아 대학 교수 부부 레본 암바르츄미안, 사크히다 아짐코드제바의 협연, 자드 쿠퍼의 첼로 연주, 로렌스빌 합창단의 공연이 돋보였다. 내년 1월, 4월에도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현의 숨결 |

로렌스빌 주택서 남녀 총격 사망

귀넷 경찰은 8일 오전 로렌스빌 클리어워터 플레이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남녀가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신고 접수 시간은 오전 9시 41분이다. 경찰은 일단 사건을 가정폭력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사망한 남녀는 서로 지인 관계인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관계는 조사 중이다.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경찰은 일단 용의자 추가 추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사망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 후 공개 예정이다.

사건/사고 |총격사건, 로렌스빌 주택, 가정폭력, 귀넷경찰 |

로렌스빌 심포니, 10월 11일 25-26 시즌 첫 공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0월 11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시즌 2025-26을 개막한다. 주제는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 브루흐 바이올린·비올라 더블 협주곡을 레본 암바르츄미안·사크히다 아짐코드제바 부부가 연주하고, 첼로 수석 자드 쿠퍼는 아모르 데이를 첼로로 새롭게 해석한다. 전속 작곡가 한지희의 신작 ‘오로라’가 세계 초연된다. 프로그램에는 베버 마의 사수 서곡, 스메타나 몰다우, 케네스 박 주의 기도 등이 포함된다. 개막 이후 2026년 1월 10일 ‘해피 뉴 이어 콘서트’, 4월 4일 ‘고전의 빛 v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로렌스빌 다운타운 또 영화 무대로

넷플릭스 영화 '저스트 픽쳐 잇'이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촬영된다. 25일과 26일 촬영, 24일과 27일 준비 및 철수 작업 진행.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브리엘 라벨이 주연하며, 휴대전화 오류로 10년 후의 사진을 보게 되는 두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렌스빌시는 지역 상인들에게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촬영 기간 동안 일부 주차 공간 사용이 제한된다. 과거 '슬리피 할로우', '둠 패트롤' 촬영지로도 활용된 바 있다.

생활·문화 |로렌스빌 스퀘어, 다운타운, 넷플릭스, 저스트 픽처 잇,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