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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조지아 나머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교육청은 이번 주 제기한 소송에서 “카운티 정부가 스쿨텍스 수입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카운티 세무당국은  수년간 스쿨텍스 징수 대가로 행정 수수료를 부과해 왔고 최근에는 수수료율을

교육 |스쿨텍스, 캅 카운티, 징수 수수료, 소송, 지역 특별법 |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제12대 총장직을 수행해 온 카브레라는 오는 11월까지 직무를 유지한 뒤, 이후 '리더십, 대화, 그리고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는 세계 최고의 비영리 단체 중 하나'인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차기 회장 겸 CEO로 부임할 예정이다.카브레라 총장이 재임 기간 동안 조지아텍은 학생 지원자 수, 등록률, 졸업

교육 |조지아텍, 앙헬 카브레라 총장, 사임 |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경기가 15일 열렸다.  일방적인 경기가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피파 랭킹 67위 카보베르데는 랭키 2위 스페인과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는 이변을 낳았다.이날 정오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월드컵 기간 중 공식 명칭은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시작 전부터 전 좌석을 꽉 메운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찼다.4-1-2-3 포메이션을 들고

연예·스포츠 |월드컵, 애틀랜타 스타디움, 카보베르데. 스페인. 이변, 무승부, 보안, FBI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데이터 센터 놓고 장고 중인 디캡 카운티

인허가 모라토리움 재연장 지난해 7월 후 1년여 고심  디캡 카운티가 데이터 센터에 대한 각종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일시중단(모라토리움) 하는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했다.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의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추가로 100일 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7명의 커미셔너 위원 중 5명이 찬성했고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결정에 따라 디캡 카운티에서 데이터 센터 관련 기존의  모라토리움은 9월 26일까지 유지된다.앞서 2025년

경제 |디캡 카운티. 데이터 센터, 인허가, 모라토리움, 일시중단, 장고, 고심. 케미셔너 위원회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피치(Fitch) 사는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에 대한 기존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의 보수적인 예산 편성과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로 거론했다.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 채권 재발행 시 계속해서 가

경제 |3대 신용평가기관, 트리플A, 귀넷 카운티,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채권발행 |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난 대학 선수들을 제치고 조지아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우승을 차지해 조지아 골프 역사에 새로운 이름을 새겼다.8월에 램버트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정 선수는 애슨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연예·스포츠 |카일리 정, 조지아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 |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기록 세리토스에서 산책 중이던 사업가를 총격 살해하고 SUV 차량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던 50대 한인 남매(본보 2025년 3월13일자 보도)가 범행 이전부터 친자매와 그 가족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검찰은 이들이 어머니가 거주하는 라팔마 주택의

사건/사고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 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

“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스파 총격범 애런 롱 재판 재개...사형 구형 예상

2021년 애틀랜타 일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상태 심리가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열렸다.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풀턴 카운티에서는 희생자 4명이 모두 아시아계라는 점을 근거로 증오범죄법 적용 및 사형 구형이 예상된다. 당시 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이번 재판은 인종 차별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 |스파 총격범, 애런 롱, 풀텉 카운티 법원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풀턴, 경범죄 피의자 수감 않는다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범죄 피의자 수감 정책을 변경한다. 가정폭력, 성범죄, 가중 경범죄를 제외한 일반 경범죄 피의자는 구치소에 수감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고질적인 구치소 과밀 수용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셰리프국은 앞서 법무국에 관련 법률 검토를 의뢰한 바 있다. 향후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회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 구치소, 경범죄, 피의자, 수감, 과밀수용, 시설 노후화 |

게인스빌 내륙항, 홀 카운티 성장 동력 부상

“산업시설 투자∙유치 검토 급증”애틀랜타 교통난 완화 기대감주만들 “트럭 운행 증가”우려도 이달 4일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가동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난 완화와 홀 카운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I-985 가 끝나는 지역 인근에 자리잡은 게인스빌 내륙항은 노폭 서던 동부지역 철도망과 연결돼 서배나 항만과 직접 이어진다.그리프 린치 조지아 항만청 CEO는 “게인스빌 내륙항은 사실상 항만 게이트를 300마일 확장한 것과 같다”며 설명하고 있다.현재 화물 컨테이너가 선박하역에서 게인스빌 내륙항까지, 혹은

경제 |게인스빌, 내륙항, 서배나, 철도, 교통난, 홀 카운티. 컨테이너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이민단속의 변형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5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 북부 국유림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Operation Southern Forest Trident)’이라는 작전명으로 다수 수사기관이 참여한 합동단속이 실시됐다.이번 단속에는 스티븐스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조지아 주순찰대

사회 |북조지아, 산림지역 합동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 DHS, 스티븐스 카운티. |

“구글 AI 제미나이로 카톡 사용 가능”

카카오톡과 연동 발표문자·보이스톡 등 가능 앞으로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제미나이’를 통해 ‘카톡’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구글은 12일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에 앞서 안드로이드 관련 내용만 발표하는 ‘안드로이드 쇼: I/O 2026 에디션’을 열고 제미나이를 통한 카카오톡 등 메신저 앱 연동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은 개발자가 AI 에이전트를 외부 앱 및 데이터와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용 온디바이스(장치 탑재) 앱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미나이로 카카오톡 메시지

경제 |구글 AI 제미나이로 카톡 사용 가능, 카카오톡과 연동, 문자·보이스톡 등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