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칼럼] 영혼의 감탄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The Soul's Exclamation, 시편Psalm 2:1~12)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토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을 간절히 생각할 때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지식을 따른다.” 이 대명제로 2026년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의 문을 엽니다. 어떻게 이것이 이성을 가진 사람, 지성을 가진 사람에게 가능한 것인가? 그것은 시편 2편의 1절 말씀의 <영혼의 감탄사(The Soul’s Exclamation)>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어찌하여 이방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시편 2:1) 한 마디로 말하면 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