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UGA 살인 사건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고령화와 인종 다양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이 인구증가를 주도하면서 전체 인구 구성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조지아대(UGA) 칼 빈슨 정부정책 연구소는  주지사실 산하 기획예산국 의뢰로 진행한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주정부가 향

사회 |조지아 인구, UGA 칼 빈슨 정부연구소, 주지사살 기획예산국, 인구 전망 보고서, 유색인종, 히스패닉, 아시안, 귀넷, 포사이스, 고령인구 |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학생들의 4년 내 졸업률은 82%에 도달한 것으로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2년도 입학한 학생들이 4년 뒤인  2026년도에  졸업한 비율이다. 지난 2014년 UGA 에 입학한 학생이 4년 뒤 졸업한 비율은 67%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UGA 정시 졸업률은 8년 만에 15%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2025년도에는 78%였다.이번 보도자료에서는

교육 |UGA, 정시 졸업률, 등록학생규모, 편입생, 대학원 |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송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교도소 직원들은 지난 25일 오후 11시 30분께 수감자인 제이콥 몰리(28)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몰리는 죄수복을 입은 채 교도소 외곽 담장을 넘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담장을 넘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당국이 확보한 영상에는 몰리가 26일 오전 1시께 테네시 번호판이

사건/사고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 |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사건/사고 |추락, 학생 아파트, 창문, UGA, 여학생, 중상, 안전장치. 애슨스 |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발표에서는 에모리대가, 앞서 포브스지가 선정한 순위에서는 조지아텍이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유에스 뉴스가 22일 발표한 올해 베스트 칼리지 순위에서 에모리대는 조지타운대와 공동 23위, 조지아텍은 UC 샌디에이고와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대학교(UGA)는 버지니아텍과 월리엄앤드메리와 공동 52위로 평가됐다.  에모리대와

교육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대학순위, 에모리, 조지아텍, UGA, 포브스,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팜데저트 65세 비키 김깃대로 중상 입혀 살해과거에도 가정폭력 이력 팜스프링스 인근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한인 여성은 집안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깃대를 사용해 남편에게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과거에도 남편을 상대로 여러 차례 가정폭력 사건으로 기소됐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팜데저트 소재 고급 콘도 단지 ‘디 엔클레이브’에서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해자는 체

사건/사고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지아대학교(UGA) 산하 생태계 연구센터는 조로 거미는 토종 거미들이 먹지 않는 매미충과 잔딧물 등 26종의 곤충을 잡아 먹는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라 조로 거미 서식지와 비서식지의 토종 거미의 먹이 구성에는 차이가 없어 결과적으로 조로 거미가 토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것이 연구 결과다.연구진은 이번

생활·문화 |조로 거미.UGA, 토종 거미, 외래종, 생태계, 살충제 |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보고서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세의  UGA 여학생이 지난 20일 자정 직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은 골판지 상자 위에 누워 있었고 뒤에서 한 노숙인이 성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당시 이 여학생은 치마가 뒤집힌 채로 입혀져 있었고 휴대전화와 지갑은 분실된 상태였다. 이후 이

사건/사고 |성폭행, UGA, 여학생, 도심, 애슨스, 노숙자 |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이 2027년 7월부터는 사형이 구형되지 않은 살인사건에 대한 직접 항소심을 더 이상 맡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주 대법원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019년 풀턴 카운티에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한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된 보충의견을 통해 알려졌다.넬스 피터슨 주대법원장은 보충의견서에서 “30년 전 벤햄 당시 대법원장에  제기했던

사회 |조지아 대법원, 살인사건, 심리, 사형구형, 항소심. 1차 항소심 |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원자들에게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s) 제출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메리 팁턴 울리 조지아텍 학부 입학처 담당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지원 과정을 단순화하고, 절차에서 한 단계를 덜어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원 과정에 시간과 학생들의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교육 |추가 에세이 폐지, 조지아텍, 조지아대 |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연구진에 따르면 꽃매미는 조지아에서는 2024년 풀턴 카운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디캡 과 캅 카운티 등에서도 발견되는 등 확산 추세다.꽃매미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외래 침입종으로 활엽수와 장미, 포도 등 70종 이상의 식물에서 수액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특히 조지아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생산량 감소와 이에

사회 |꽃매미, 외래칩입종, 해충, UGA, 조지아 칩입종 태스크포스, 신고, 제거 |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 |귀넷경찰,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 CSA, 비응급 사건 |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마르케즈 파월(41)은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Georgia Innocence Project)와 풀턴 카운티 검찰청 산하 유죄판결 무결성 부서(Conviction Integrity Unit)가 공동으로 제출한 재심 청구가 풀턴 카운티 판사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핸콕 주립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이후 검찰은

사회 |살인사건 피의자, 21년 억울한 옥살이, 무죄 석방 |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교(UGA)  연구진에 따르면 아시안 침 개미는 1년 중 7월과 8월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안 침 개미는 길이가 약 5 mm 정도로 작고 갈색을 띠며 물릴 경우 대부분은 단순 통증에 그친다.하지만 특정 경우에는 두드러기와 피부 가려움, 혈압저하, 혀 또는 목 부종, 어지럼증과 실신에 이르

생활·문화 |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급성 쇼크, UGA |

낙태약 복용, 검사 살인죄 기소, 판사 '1달러 보석'

조지아 캠든 카운티 31세 여성 석방 조지아주 캠든 카운티에서 낙태를 위해 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게 판사가 단돈 1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해 석방하는 이례적인 판결이 나왔다. 비영리 뉴스 매체 '더 커런트(The Current)'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조지아주의 엄격한 낙태 금지법 적용을 둘러싼 법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올해 31세인 알렉시아 무어는 캠든 카운티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지난 3월 4일 체포된 이후 수 주 동안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었다. 무어에 대한 체포 영장에는 임신 약 6주 이후

사회 |낙태약 복용, 살인죄 기소, 1달러 보석 |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권이나씨 총격 살인 사건의 피고인 코델 구스비가 ‘정신 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주립 정신병원에 수용될 예정이라고 KOMO 뉴스 등 시애틀 지역 주요 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 구스비는 당시 30세로, 권이나 씨를 살해한 1급살인 혐의와, 총격에서

사건/사고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정신이상으로 무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