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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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이민 단체들, 홈디포에 “입장 확실히 해”

매장 ICE 단속에 반대입장 촉구홈디포 ”연방기관 활동 못 막아”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홈디포에 매장과 주차장에서의 이민단속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최근 10개가 넘는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테드 데커 홈디포 대표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매장 및 주차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행위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이들 단체들은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제공하는 애틀랜타 기업 ‘플록 시큐리티’사와의 협력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기술이 이민자 단속에 활

사회 |홈디포, 이민단속, 매장, 주차장, 이민자 단체, 조지아, 플록 시큐리티 |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의 미감, 메리에타서 만난다

한·미 등 세계 70여 명 작가 참여김민주 작가, 애틀랜타 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로 메리에타에 위치한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갤러리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특별 보태니컬아트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BAAK)이 진행한 '2025년 제11회 국제 보태니컬 미술 대상전'의 수상작과 초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민주(Ming), 천선영, 나부덕, 옥호정, 윤숙희, 전주영, 전은영, 김민정, 황영애,

생활·문화 |김민주 작가, 보태니컬아트,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페르세우스 갤러리(PERSEUS GALLERY),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

청정에너지 투자 축소 GA일자리 1천개 증발

E2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청정에너지 투자 축소로 29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3건이 취소되어 1,077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현대차, SK, 한화 등 한국 업체 주도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 산업 및 태양광 패널 생산 분야 투자가 타격을 받았다. 연방 정부의 청정 에너지 정책 축소 영향으로 프레이어 배터리 공장, 에스펜 에어로젤스 공장, 성일하이텍 배터리 재활용 공장 계획이 무산됐다. 공화당 지역구에서 취소된 투자 규모가 민주당 지역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청정에너지, 축소, 조지아, 경제성장동력,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패널 |

포드 잇단 거액배상평결...GA서 책임공방

포드자동차는 조지아주 귀넷, 컬럼버스 등지에서 발생한 트럭 전복 사고 소송에서 잇따라 거액 배상평결을 받으며 책임 공방에 휘말렸다. 2022년 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은 17억 달러, 연방법원은 25억 달러 배상명령을 내렸다. 포드 측은 조지아 소송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호했지만, 피해자 측은 차량 지붕의 구조적 결함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포드는 아직까지 리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법조계와 산업계 간 균형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360만대 규모의 슈터 듀티 트럭 모델의 결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 |포드, 트럭 전복사고, 소송. 천문학적 배상 평결, 귀넷 배심원단, 책임공방, 조지아 소송제도, 리콜, 부실 대응 |

‘주객전도’ 조지아 메디케이드 ‘패스웨이’

연방회계감사국 감사결과행정비 지출 의료비 두 배 "컨설팅 업체만 배불려"비난 조지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조지아 패스웨이 투 커버리지(이하 패스웨이)가 실제 의료비 지출보다 행정비에 두 배 이상 많은 돈을 쏟아 부은 것으로 드러났다.연방 회계감사국(GAO)은 18일 조지아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2021회계연도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조지아 주정부는 패스웨이 운영에 따른 행정비에 5,420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의료비 지출규모는 2,520만달러에 그쳐 행정비가 의

사회 |조지아 패스웨이, 연방 회계감사국, GAO, 행정비, 의료비, 감사 |

리비안 GA전기차 공장 드디어 ‘첫 삽’

16일 기공식…주지사도 참석2028년부터 1단계 생산 계획  장기간 표류하던 리비안 조지아 전기차 공장 건설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리비안은 16일 오전 모건과 월톤 카운티 접경지역에 위치한 공장 부지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기공식에서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는 “그 동안 굴곡이 있었지만 끝내 여기까지 왔다”며 감격스러워 했다.켐프 주지사도 “긴 싸움이었지만 리비안과 주정부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이곳은 미래 일자리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당초

경제 |리비안, 전기차 공장, 기공식, R2,R3, 주지사 |

GA대학생 생활비 지원 ‘드림스’ 장학금 신설

USG시범운영…소득기준연 최대 3,000달러 지원  조지아 지역 대학생 생활비 지원을 위한 소위 ‘드림스’ 장학금이 신설된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는 지난달부터 민간기금으로 마련된 조지아 드림스(Georgia Dreams) 장학금을 시범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USG 에 따르면 드림스 장학금은 기본적으로 소득기반 장학금 성격을 띠게 되며 연간 최대 3,000달러의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USG 관계자는 “드림스 장학금은 호프 장학금으로 충당되지 않은 학생들의 주거비와 식비, 교재비 등을 보조하게 될 것”이라

교육 |조지아 드림스 장하금, 호프 장학금, 소득 기반, USG, 생활비 지원 |

'단일대오' GA항공산업, 한 목소리 낸다

GA 소재 글로벌 기업 연합체 발족신임 의장 "산업계 입장 대변할 터" 조지아 소재 글로벌 항공업체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연합체가 출범했다. 동남부 최대 항공우주 산업 거점인 조지아의 관련 산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최근 걸프스트림과 록히드마틴,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항공기업들이 참여한 ‘조지아 항공우주 국방 연합(Georgia Aerospace & Defense Alliance))이 공식 발족했다.연합에 따르면 사무국은 머서대학에 설치되며 전 조지아 경제개발부 국제담담 부국장을 지낸 앰버 비숍

경제 |조지아, 항고우주산업, 연합체, 결성, 한 목소리, 대변, 걸프스트림, 록히드마틴, 롤스로이스 |

하버드 1위…에모리 69위∙GA텍 79위

▪US뉴스 글로벌 대학 순위2위 MIT·3위 스탠포드 순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선정하는 올해 글로벌 최우수 대학 랭킹에서 하버드대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또 매사추세츠 공대(MIT)와 스탠포드대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각 2위에 3위에 올라 ‘탑3’를 형성했다. US 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 17일 발표한 2025-2026 글로벌 최우수 대학(2025-2026 Best Global Universities) 순위에서 이들 미국 3대 대학이 상위 1~3위에 오른 가운데, 영국의 전통 명문 옥스포드대와 케

교육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글로벌 대학 순위, 하버드, 에모리, 조지아텍 |

GA공립대 ‘사무실 복귀’ 의무화…불만 확산

“공간 부족등 현실성 없다”비판일부 직원 ‘’자발적 퇴직’ 움직임 새학기부터 조지아 공립대학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가 의무화되면서 불만과 우려와 함께 일부에서는 퇴사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조지아 공립대 시스템(USG) 소니 펴듀 의장은 올해 초 “재택근무는 권리가 아닌 예외적 조치”라며 교직원의 캠퍼스 상주를 결정했다.이 결정은 4월 열린 대학 평의회에서 재확인됐고 각 대학들은 자체 일정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그러나 이번 결정은 대학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AJC는 전했다.신문은 특

교육 |사무실 복귀, 조지아 공립대학, USG, 소니 퍼듀, 재택근무 |

‘우리 애 학교 수준’ GA학부모 첫번째 걱정거리

▪에모리대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과도한 SM이용 ∙ 왕따도 우려 흑인 부모,총기폭력 제일 걱정 5명중 1명 자녀 끼니걱정 경험 조지아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교육 및 학교 수준, 과도한 소셜미디어 이용 그리고 따돌림 현상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인종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에모리대 연구진은 조지아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현황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연구진은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에게 자녀에 대해 가장

교육 |에모리대,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보고서, 학부모 여론조사, 우려사항, 걱정거리 |

조지아 제조업체 인재 유치 나섰다

협회,업체-구직자 연결 플랫폼 개발기아차∙토요 타이어 등 대기업 참여 조지아 제조업 협회(GAM)가 젊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GAM는 10일 조지아 내 제조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제조업 버전의 링크드인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올해 7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GAM 디지털 플랫폼에는 기아차와 토요 타이어 그리고 유리 제조업체인 그렌제백,  바닥재 제조업체인 쇼 인더스트리 등 조지아 내  대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GAM에 따르면 이 디지털 플랫폼에는 제조업체는 물론 학생 및 구직자,

경제 |조지아 제조업 협회,GAM, 디지털 플랫폼, 링크드인, 기아차, 토요 타이어, 시연회 |

세계 250대 병원에 GA선 에모리대병원 유일

뉴스위크 선정 141위 올라1위엔 메이요 클리닉 본원한국선 아산병원 25위 최고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250대 병원에 조지아에서는 유일하게 에모리대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태트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30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 세계 2,400여개 병원 중  ‘2025  세계 최고병원 250’을 선정하고 27일 결과를 공개했다.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병원이 141위로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다. 에모리대병원은 2023년 같은 조사에

사회 |세계 250대 병원, 에모리대병원, 뉴스위크, 메이요클리닉 |

연방정부 이민단속 GA지방정부도 거든다

조지아서 287(g) 부활 조짐5개 카운티 신규가입 신청  바이든  행정부 시절 조지아에서는 퇴조 움직임을 보였던 287(g) 프로그램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에 따르면 조지아의 먼로 카운티를 비롯해 몽고메리, 머레이. 스팰딩, 워커 카운티 셰리프국이 새롭게 287(g) 프로그램 가입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카운티의 신청이 받아 드려지면 조지아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지역은 모두 11개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는 조지아 주교정국과 플로이드 카운티를 비롯해 홀, 오코니. 포

이민·비자 |287(g), 조지아 셰리프국, hb1105, 레이큰 라일리 |

‘고비용∙저가입’ 패스웨이 부실운영 도마에

연방상원 공식 조사 요청   연방상원이 조지아 메디케이드인 조지아 패스웨이 투 커버리지(이하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조지아 연방상원인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및 연방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론 와이든 의원은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당초 설계 결함과 주정부 관리당국의 부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했다”면서 이번주 연방  회계감시국(GAO)에 공식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이들은 조사 요청서에서 “수십만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

경제 |패스웨이, 조지아 메디케이드, 연방상원, GAO, 조사요청 |

해리스, GA서 오차범위 밖 트럼프에  뒤져

AJC 여론조사 결과 공개해리스 43%∙트럼프 47%  2024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이 오차 범위를 넘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지역신문 AJC는 지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조지아 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UGA 공공 및 국제관계스쿨에 의뢰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47%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해리스는 이보다 4%포인트 뒤진 43% 지지율을 얻

정치 |해리스, 트럼프, 조지아 여론조사, AJC, 오차범위 밖 |

“우리가 차세대 한인 리더들”

주말 AKP Games: Atlanta 개최한인 차세대 친목 및 리더쉽 개발 동남부한인연합회와 AKP 스포츠 재단이 공동주관 차세대 스포츠 행사AKP Games: Atlanta가 4월6 일(토)과 7 일(일) 양일에 걸쳐 케드론 필드하우스와 아쿠아틱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남부 지역의 10 개 주립대 및 사립대 한인 유학생들과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이 모여 축구와 농구 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미션 아가페의 홈리스 사역 봉사, 7일 저녁에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 정치인들과 운동 선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어

정치 |AKP Games:Atlanta, AKP 스포츠재단 |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송년 모임 개최

꽃동네에 기부금 전달2024년 회장으로 한현 대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조앤 리)가 12월 7일(목) 저녁 6시, THE3120에서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디너와 노래 경연, 퀴즈, 베스트 드레서 수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으며, 애틀랜타의 빈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사역하는 꽃동네에 기부금이 전달됐다. 유은희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023년은 어려운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

사회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GAKARA |

“유틸리티 사기 조심하세요”

‘서비스 중단’ 공갈로 금전 사기주택 직접 방문 등 수법 대범 애틀랜타 가스 라이트(AGL, Atlanta Gas Light)사가 유틸리티 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연방무역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금전 사기 범죄로 인해 총 26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했다.AGL의 홀리 러벳 대변인은 “사기범들이 소셜 미디어, 반복적인 전화와 문자, 이메일, 또는 직접 가정 방문 등 사기

사건/사고 |유틸리티 사기,AGL,Atlanta Gas Light |

GA400에서 페라리 '시속 178마일' 질주

적발 여부는 공개 안돼 포사이스 보안관 사무실이 지난 주말 GA400 남쪽 방향 고속도로상에서 시속 178마일로 질주하는 페라리 차량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포사이스 보안관 사무실은 400번 고속도로에서 조지아주를 벗어나는 이 차량의 속도가 시속 178마일로 확인됐으며, 이유가 뭐가 됐건 정당화할 수 없는 속도라고 말했다. 포사이스 보안관 사무실은 이 차량을 적발하여 갓길에 정지시켰는지, 과속 티켓을 발부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자신의 안전에 신경을 쓰지 않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사회 |페라리, 시속 178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