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휘 스쿨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이를 위해 카운티 당국은 이번 학기 들어 모두 50대의 스쿨버스에 스톱암 카메라를 설치했다.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은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돼 담당 경찰관이 영상을 검토한 뒤 위반 통지서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계도기간인 지난 8월 3주 동안에는 131건의 스

사회 |정차 중 스쿨버스, 불법 통과, 벌금, 1,000달러, 체로키 카운티, 홀 카운티 |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크리스 마이어스는 “너무 비싸지만 필수품이다. 알다시피 이동하고 돌아다녀야만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조지아주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치솟은 유가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뼈아픈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조아퀴나 맥마이클은 “가계의 다른 지출에서 돈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다. 휘발유 가

생활·문화 |디젤 6달러, 휘발유 4달러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일 오전 6시30분께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92번 도로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미니밴 한 대가 적색신호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강하게 들이받았다. 스쿨버스에는 우드스탁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타고 있었다.이 사고로 미니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경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

사건/사고 |스쿨버스, 추돌사고, 미니밴, 운전자, 우드스탁 초등학교 |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성능 부풀리기 허위 광고‘ 동전던지기 수준 수면측정’뇌파·안구운동 측정 못해  스마트 반지 오우라. [로이터]  최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스마트 반지 기업 ‘오우라’가 수면 측정 정확도를 허위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21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따르면 클락슨 법률사무소는 캘리포니아주 주민 매디슨 서버를 대표 원고로 해 오우라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의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서버는 소장에서 지난해 5월 오우라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으나 수면 시간, 깨어난 횟수, 수면의 질 등을

경제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카운티 교육구는 50대의 스쿨버스에 정지 표지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가능한 한 더 많은 버스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정지 표지판이 펼쳐진 스쿨버스 앞에서 멈추는 것은 주 법이지만, 운전자들이 매일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들은 밝혔다.지난해 위반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학교 시스템은 16대의 버스에 첨단 카메라를 설치했다.각 버스에는

사회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

사회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조지아 나머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교육청은 이번 주 제기한 소송에서 “카운티 정부가 스쿨텍스 수입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카운티 세무당국은  수년간 스쿨텍스 징수 대가로 행정 수수료를 부과해 왔고 최근에는 수수료율을

교육 |스쿨텍스, 캅 카운티, 징수 수수료, 소송, 지역 특별법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만료 예정이었던 주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휘발유세 면제 혜택은 오는 2026년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앞서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이 면제 조치에 처음으로 서명한 바 있다.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1달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

경제 |켐프 주지사, 휘발유세 면제 조치 연장, Brian Kemp |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 콜로라도주 한 주유소의 주유차량[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날 기준 갤런(약 3.78L)당 4.54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6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전쟁 발발 후 50% 넘게 급등한 상태다.디젤 가격은 이날 기준 갤런당

경제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 4년 만에 최고 |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치고 4월 한달 동안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다.계도 기간 중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통지서만 발송됐다.스쿨버스에 설치된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불법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자동으로 촬영해 기록하게 된다.위반 차량에 대한 벌금 고지서는 우편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벌금, 1,000달러, 계도기간 |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주행 중 의식을 잃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나 탑승 중이던 중학생 5명이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콕 카운티 교육구에 따르면 아찔했던 상황이 발생한 건 지난달 22일 수요일이었다. 평소와 같이 학생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버스에서 운전기사 리아 테일러(45)가

사건/사고 |스쿨버스 기사 실신,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레일 개선 프로젝트” 의 시작을 알렸다.착공식에는 그렉 휘트락 시장을 비롯해  한인 사라 박 등 시의원들과 시 및 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휘트락 시장은 “번텐 로드 공원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보행로 일부 구간을 보수 또는 교체하는 동시에 신규

사회 |번텐 로드 공원, 둘루스시. 휘트락 시장, 사라 박 시의원, 보행로, 개선 사업, 착공식 |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은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지난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체로키 교육청은 3월 한 달 동안 현재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 차량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정지 표시를 무시하고 통과하는 모든 차량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불법 통과, 벌금, 체로키 교육청, 벌금 고지서, 스톱암 카메 |

연방 휘발유세 일시 유예 추진

상원, 법안상정 입법절차 착수10월1일까지 18.4센트 면제 미국·이란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연방의회에서 연방 휘발유세(gas tax) 일시 유예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리처드 블루먼솔(코네티컷), 마크 켈리(애리조나) 등 민주당 소속 연방상원의원들은 최근 ‘2026년 유가 인하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 법안은 갤런당 18.4센트가 부과되는 연방 휘발유세를 오는 10월1일까지 일시 유예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자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먼솔 의원은 전쟁에 따른 비용 부담을 국민들에게 지

정치 |연방 휘발유세 일시 유예 추진 |

포사이스 스쿨버스 추돌사고…초등생 등 12명 부상

운전기사 잡담 중 사고 부상자들 다행히 경상  한인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포사이스 학군 소속 스쿨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다.조지아 주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전 10시 럼킨 카운티 지역 400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스쿨버스는 현장학습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과 얘기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고로 학생 9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대부분 경상

사건/사고 |포사이스 학군, 초등학생 추돌사고, 운전기사, 잡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