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판매세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의회 특별회기에서 공화당은 조지아 내 수십 곳의 카운티와 시 유권자들이 올해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판매세 1센트를 인상하고 그 세수로 주택 재산세를 줄이거나  폐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이들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주하원과 주상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하지만 거의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경제 |재산세, 판매세, 주민투표, 특별회기, 주의회, 부결, 세부담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주상원은 지난달 31일 재산세 과세 기준 인상을 제한하는 주하원 법안(HB1116)을 심의 끝에 판매세 인상을 추가한 수정안을 31 대 19로 승인했다.수정안은 하원의 재의결을 거쳐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된다.수정안은 재산세 과세 증가율을 연간 3% 혹은 연방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중 더 높은 수준으로 제한하도록 규정한

경제 |재산세, 판매세, 인상 제한, 추가 인상, HB1116, 수정안, 재의결, 조지아 주의회 |

"아이들 교육 위해서 1% 판매세쯤이야"

귀넷 E-SPLOST 주민투표 통과 귀넷 카운티 교육목적특별판매세(E-SPLOST) 연장안이 압도적 표차로 4일 주민투표를 통과했다.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이번 주민투표 결과 투표에 나선 귀넷 유권자의 69.4%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지역 공립학교 시설 개선기금을 위해 1% 판매세를 부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목적특별판매세안은 연속 일곱번째 주민투표를 통과했다.알 테일러 귀넷 카운티 임시 교육감은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객해 준 귀넷 주민에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귀넷 교육청은 이번 교육목적특별판매세를 통해

교육 |귀넷 교유목적특별판매세,E-SPLOST,주민투표, 귀넷 교육청, 뷰포드 교육청 |

조지아 의회 "소득세 폐지 쉽지 않네"

새로운 대체 세원 발굴안 고심 부동산·식품·개스세 인상 배제 공화당 주도 아래 주 소득세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주의회가 소득세를 대체할 세원 발굴에 고심하고 있다. 소득세 폐지 방안을 검토 중인 주 상원 특별위원회 의장인 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상원의원은18일 회의 직후 “소득세 폐지에 따른  재원 충당 방안 중 부동산세와 식료품세 및 개스세 인상은 모두 배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운 세원 발굴안 중 판매세 인상안에 대해서는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현재 소득세가 없거나 폐지를 추진 중인

경제 |소득세 폐지, 조지아 의회, 주 상원 특별위워회, 판매세, 세원 발굴 |

지난달 주 법인세 징수 큰 폭 감소

작년 8월 대비 11% 줄어 8월 조지아 세수실적이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3.2%가 증가했다.조지아 세무국 9일 발표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거둬들인 총 세수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7,410만달러가 늘어난 24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득세가 1.8%, 유류세는 3.2%가 증가했고 특히 판매세는 8.2%가 늘어나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법인세 징수규모는 11%나 감소한 3,980만달러에 그쳤다.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주 재정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법인세 수입 감소에 대해서는

경제 |세수실적, 법인세, 소득세, 판매세. 조지아 세무국 |

‘주머니 사정’으로 좌초된 귀넷 주민투표

판매세1% 추가 부담 계획에 주민들“고물가에 세금까지…”인종문제도 여전히 걸림돌  11월  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귀넷 대중교통 확충기금 마련을 위한 판매세  1% 부과 주민투표안이 부결되면서 카운티 정부가 고심에 빠지고 있다.귀넷 카운티는 이번 선거에서 캅 카운티와 함께 판매세 1% 부과안을 주민투표에 부쳤다. 그러나 두 지역 모두 주민투표안은 부결됐다.<본지 11월 7일 기사 참조> 귀넷은 2만8,000여표 차이, 캅은 9만 5,000여표 차이였다.귀넷 정부는 같은 이유로 1971년 이후 다섯번, 지난 5

경제 |주민투표, 귀넷, 대중교통 확충, 부결, 판매세, 세금 |

“어디든지 버스로 다 커버한다”

귀넷 ‘라이드 귀넷’ 프로젝트 재추진재원확보 1%판매세 신설 주민투표한인유권자 대상 별도 설명회 개최 15일부터 2024 대선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통령 선거 뿐만 아니라 주의회 등 지방선거와 함께 귀넷에서는 대중교통확장을 위한 향후 30년간 1% 판매세 신설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도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실시된다. 귀넷 카운티 당국은 대중교통 확장을 통해 카운티 내 혹은 카운티와 애틀랜타 중심지와의 접근성 제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제적 이유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대중교통을 필요로

경제 |라이드 귀넷,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 주민투표, 1% 판매세 |

캅 카운티 판매세 인상,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판매세 1% 인상 대중교통 개선위원회 내부서도 찬반 엇갈려 캅 카운티가 판매세를 1% 추가 인상하는 안을 오는 11월 선거에서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캅 카운티의 이번 결정으로 오는 11월 대선 선거에서 캅 카운티 주민들은 카운티 판매세 인상에 대한 질문지를 한 장 추가로 더 받게 되며, 여기에 찬반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 캅 카운티 위원회는 “캅 카운티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자전거 도로, 보행자 도로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교통 시스템 개선을 위해 판매세 인상이 불가파하다”고 말해 이번 판매세 인상을 통해

경제 |캅 카운티 판매세, Cobb County Sales Tax |

풀턴, 판매세 인상 예정

교도소 신축 비용 충당 위해재산세 인상 계획안 거부돼주의회·유권자 승인도 거쳐야 풀턴 카운티가 20억 달러의 신규 감옥 건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판매세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턴 카운티 지도자들은 지난 5일, 새로운 감옥 건축 비용과 현재 감옥 시설을 개선하는데 소용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카운티 판매세를 인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풀턴 카운티 교도소를 신축하는데 드는 비용은 최대 20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판매세 인상에 대한 주민들의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

사회 |풀턴 카운티, 풀턴 카운티 판매세 |

귀넷 대중교통 확장 위해 '판매세' 주민투표 예정

1% 대중교통 특수목적 판매세 신설11월 총선 주민투표 여부 5월 결정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16일 대중교통 확장을 위해 1%의 대중교통 특수목적 지역옵션 판매세를 놓고 주민투표를 오는 11월 실시하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커미셔너 위원들은 이날 만장일치로 오는 5월에 주민투표에 부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투표했다. 그러나 화요일의 결정이 실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의도"(intent) 투표는 11월 총선거 투표용지에 대중교통 국민투표를 추가하기 위해 주법에 따라 위원회가 거쳐야 하는 단계이다

사회 |귀넷,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 |

주정부 판매세 일시 면제‘택스 할러데이’확대 추세

많은 주들이 매해 여름 제공하는 백 투 스쿨 택스‘할러데이’가 올해는 새로운 형태의 면세 기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조치는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일부 주들은 샤핑객들이 주 세금(그리고 일부 지방세) 부담 없이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간을 추가하거나 연장했다. 몇 몇 주들은 주 개솔린세 부과를 수주 이상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중단시킬 계획으로 있다. 또 그로서리에 대한 세금을 일시 유예시킨 주들도 있다. 소비자 인플레 고통 덜어주자는 취지실시

기획·특집 |택스 할러데이 |

조지아도 온라인 판매세 신설

아마존은 물론 우버, 리프트도 과세의회 상하원 지도자 법안 전격 합의 조지아주에서도 아마존 같은 온라인 상품 소매업자, 우버와 리프트 같은 앱을 이용한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에 대한 판매세를 부과하는 법안이 마련된다.16일 아침 상원과 하원의 6명의 지도자들은 이 같은 법안 마련에 합의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제3의 회사에 비즈니스를 허용하는 소위 ‘시장 촉진자’(marketplace facilitators)에게 판매세를 부과하는 이 법안(HB276)이 통과되면 수 억달러에 이르는 세원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법

|온라인 판매세 |

캘리포니아, 기저귀·생리용품 2년간 세금 면제

 가주 1일부터 소급적용 기저귀와 생리대 등 유아와 여성 위생용품에 대한 판매세가 2년간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면제된다.8일 주 세무당국에 따르면, 유아와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세금을 면제하도록 한 SB 92 주법이 지난 1일부터 발효돼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유아용 기저귀, 생리대, 생리컵, 탑폰 제품 등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세무당국은 SB 92 주법이 한시법이어서 2020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이들 위생용품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경제 |기저기,생리대,판매세,면제 |

조지아주 새해부터 자동차 판매세율 인하

세율, 새차 인하, 중고차는 인상귀넷슈피리어 법원 판사 증원  새해부터 조지아주 자동차 판매세율이 인하된다. 지난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했기 때문이다. 새해부터 바뀌는 조지아주 법들에 대해 알아보자.우선 새 자동차 판매세가 현행 7%에서 6.6%로 인하된다. 이는 2만 5천달러 차량을 구입했을 시 약 100달러의 절세 효과가 있다.그러나 SB65에 따라 중고차 구입자들은 대체적으로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 이는 금년부터 통상 더 낮은 평가가격이 아닌 실제 거래가격

|자동차 판매세율 인하,중고차는 세율 인상 |

차 판매세, 신차 낮추고 중고차 높였다

새 차 7→6.6%·중고차 거래가 과세주지사 서명하면 내년1월부터 시행지난 2일 회기를 마친 올 해 주의회 최대 화두는 소위 심장박동 낙태법안과 대마초 재배 및 유통 판매허용법안이었다. 실패로 끝났지만 애틀랜타 공항 관리권한을 현 애틀랜타시에서 주정부로 이관하는 법안도 관심거리였다, 그러나 이들 법안 외에도 실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법안으로 SB65가 있다. 차 판매세율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초 하원에서 발의된 HB365(본보 3월 7일 기사 참조)가 수정되면서 상원 법안으로 대체된 이 법안은 브라이언

| |

차 판매세, 새차 낮추고 중고차 높이고

관련법안 주의회 통과 유력새차 7→ 6.6%, 중고차 7%조지아에서 수년간 끌어온 새 차 및 중고차 딜러 사이의 로비 전쟁이 곧 끝날 전망이다. 양측 로비스트들이 최근 새 차 구입자에 대한 세율을 낮추는 입법안에 합의했기 때문이다.쇼 블랙먼(공화, 보네어)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HB 365)이 이번 주 하원을 손쉽게 통과해 상원으로 넘겨졌다.HB365는 새 차 구입자의 판매세율을 금년 7월 1일부터 2023년까지 현행 7%에서 6.6%로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이  시시행되면 연간 3,300만-3,400만

|조지아주 자동차 판매세 조정 |

올해부터 온라인 거래도 세금

4% 주정부세 + 지방정부 판매세연25만달러·200건이상 판매업체연 5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대상 2019년 새해부터 조지아에서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들은 고객들에게 판매세를 새롭게 부과해야 한다.1일부터 적용되는 온라인 판매세는 아마존 같은 대형 회사들이 지난 수년간 해온 것과 같이 조지아의 모든 온라인 구매자들에게 적용된다. 세율은 판매액의 4% 주 판매세에 각 지방정부의 판매세를 더해 산정한다.개정 세법에 따라 연간 25만달러 혹은 200건 이상 판매하는 조지아 온라인 소매업자들은 판매세를 징수해 납부하거

|조지아주 새해부터 온라인 판매세 |

판매세 신설...불꽃놀이 함부로 못해

■내일부터 새롭게 발효되는 법안들지방정부, 판매세 신설권한불꽃놀이도 허가된 날에만난치통증도 의료용 대마초 7월 1일부터는 올해 주의회롤 통과해 주지사의 서명을 얻은 법안들 중 상당수 법안들이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 중 한인들에게는 물론 일반 주민들의 일상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법안은 단연 '운전 중 핸즈프리 의무화' 법안이다.  그러나 이 법안 말고도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법안은 의외로 많다. 그 중 중요한 법안들을 소개한다.▲새 판매세 법안(HB930)귀넷

|새롭게 발효되는 법안,의료용 대마초법압,무료 크레딧리포트 조회 법안. 불꽃놀이 제한법안,암대차법안,판매세 |

디캡, 판매세 인상안 확정

주민투표 결과 7%→8%디켑 카운티의 판매세가 현행 7%에서 8%로 1%포인트 인상된다.11월 7일 지방선거와 함께 디캡 카운티에서 실시된 판매세 인상안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 투표자의 70%가 인상에 찬성했다.이로써 디캡 카운티의 판매세는 내년부터 현행 7%에서 8%로 오르게 됐다.카운티 정부는 이번 판매세 인상으로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세수입이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로 거둬들인 판매세 수입은 주로 도로보수와 소방서 신축, 경찰차량 도입, 공원 개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크 써몬드 카운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