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커미셔너 선거구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시도한 미주리주의 선거구 재편이 끝내 불발됐다. 연방대법원은 10일 공화당이 추진한 새 선거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역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주리 동부 연방지방법원 스티븐 클락 수석판사의 지난 8일 임시제한명령 집행을 정지시켰다. 그간 공화당이 추진한 선거구 재편을 반대해온 시민단체 ‘정치인이 아닌 시

정치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을 선정해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나선 99지구는 명단에서 빠졌다.AJC 는 11일 “민주당의 주하원 탈환 가능성 자체는 높지 않지만 이미 줄고 있는 공화당과 의석수 차이를 좁힐 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전망했다.현재 민주당은 중간선거에 대비해 주 전역 수십개 지역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160여명의 선거운동 실무진을 배치해 다

정치 |중간선거, 민주장, 승부처, AJC, 99지구, 미쉘 강, 다수당, 회복, 선거자금 |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동결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표결에서는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 등 3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커크랜드 카든과 매슈 홀트캠프 커미셔너 2명은  반대표를 던졌다.카든과 홀트캠프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반대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이날 일반기금 재산세율이 동결됨에 따라 스쿨텍스 등을 포함한 귀넷 카운티의 총 재산세

경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동결, 커미셔너 위원회 |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카운티 재정서비스국과 평가국의 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발표대로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동결되면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경제 |귀넷 재산세율, 과세표준, 커미셔너 위원회, 주민공청회. 동결 |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결국 5일간의 회기 끝에 폐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합의실패. 선거구 재조정, QR코드, 재산세 감면, 재소집 |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법률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거센 여론 반발에 물러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존 번스 주하원의장과 래리 워커 주상원 임시의장은 1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해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면서 “이번 특별회기에서는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

정치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소송, 권력 경쟁, 공개 반기 |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구 재조정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WABE가 16일 보도했다.회기 일정과 관련 존 번스 주하원의장은  WABE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중 공개될 예정이며 선거구 조정절차가 시작되면 주민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원의장인 존 번스 부지사도 “주민들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의회 회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조정, 흑인의원, 불안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불고 있다.조지아 주의회 내 흑인 의원 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특별회기 동안 유권자들이  평화적인 거리 시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흑인 의원 연합은 켐프 주지사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번 선거구 재조정은 흑인 유권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노골적 시도”라고 주장했다이번 주의회 특별회기는

정치 |선거구 재조정, 흑인의원연합, 거리 평화 시위. 특별회기, 월드컵 |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4일 발표된 켐프 주지사의 이번 특별회기 소집은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내린 선거구 구획과 관련한 판결 이후 추진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후 조지아를 포함 남부 지역 공화당은 주의회와 연방의회 선거구 재조정을 요구해 왔다.

정치 |선거구 재조정, 특별회기. 캠프, 주지사, 주의회, 연방대법원, 투표권법, 게리맨더링, QR 투표 집계 |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2조 적용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판결을 내리자 같은 날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조정을 의한 특별회기 소집을 요구했었다.그러나 켐프 주지사는 지난 1일 “대법원 판결 이전 이미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만큼 올해 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변경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다만 2028년 선거를 앞둔 선

정치 |선거구, 재조정, 투표권법, 연방대법원, 특별회기, 소집 요구,거부, 켐프, 주지사 |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있다.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 주민 제시 모건은 이번 산불로 30년간 운영해 왔던 자동차 정비소를 송두리째 잃었다.모건은 “처음에는 보험으로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천재지변을 이유로 보상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막막해 했다.또 다른 주민 진저 헌터도 불길이 번진지 수 분만에 자신의 집을 잃었다. 하지

사회 |산불, 피해. 보험사, 보상 거부, 천재지변, 주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남부 |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판결을 내리자 조지아에서도 선거구 재조정을 놓고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연방 대법원 판결 직후 29일 조지아 공화당 주요 인사들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특별회기를 소집해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를 다시 조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공화당 주지사 후보 릭 잭슨과 버트 존스 부지사 그리고 주 공화당 의장 조시 맥쿤

정치 |연방 대법원, 투표권법, 제한, ,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주지사, 일당 지배, 소수 인종 투표권, |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주의회가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연방 하원 의석 4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선거구 획정안을 29일 승인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의회 하원은 이날 진행된 특별 회기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찬성 83표, 반대 23표로 가결했다. 이어 주 상원도 찬성 21표, 반대 17표로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인 디샌티스 주지사는 지난 27일 이러한 내용의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이 획정안은 현재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 일

정치 |플로리다 의회,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리사 러더퍼드와 메리벨 호지스는 벤 쿠(사진) 귀넷 커미셔너를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윤리위원회에 공식 제소했다.이들은 쿠 커미셔너가 지난해 10월  ‘내셔널 커밍아웃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운티 로고가 포함된 그래픽 게시물을 올려 카운티 윤리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당시 쿠가 해당 콘텐츠를 개인 계정이 아닌

사회 |벤 쿠, 귀넷 커미셔너, 동성애자, 커밍아웃, 윤리위원회, 제소, 페이스북, 카운티 로고 |

주택단지 개발 놓고 데큘라 주민∙업체 대립

주민들  “마지막 낙원..지켜야”소유주∙업체 “이젠 개발할 때”귀넷 커미셔너위 ”원점 재검토”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 주택단지 개발을 놓고 주민들과 토지 소유주 및 개발업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4일 저녁 데큘라 지역 루크 에드워즈 로드 일대 79에이커에 대한 토지용도변경 신청을 심의했다.이번 토지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부지 소유주와 이 부지에 148채 규모의 주택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개발업체에 의해 이뤄졌다.하지만 이날 회의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대거 몰려와 개발 계획을 강하게 반대했다

사회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데쿨라, 주택단지. 개발, 낙원, 환경보전, 반대 청원서 |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사회 |건강보험사, 주 정신건강 평등법, 조지아 보험국, 존 킹 커미셔너, 과징금, 오스카 헬스 보험 |

나빌라 파크스 의원 주 보험 커미셔너 도전장

둘루스 출신 주 상원의원 조지아 주민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보험료 폭등'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둘루스 지역구의 나빌라 파크스(Nabilah Parkes) 주상원의원이 차기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주당 소속인 파크스 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재임 중인 공화당 소속 존 킹(John F. King) 현 보험 커미셔너를 몰아내고 주민들의 권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파크스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현직인 존 킹 청장은 잠시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정치 |나빌라 파크스, 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선언 |

GA 차보험료 인하 신호탄? 스테이트팜 또 내려

주당국"3% 추가인하...누적 10%""타 보험사 인하 협상서 기준으로" 스테이트팜이 조지아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로 3% 인하했다고 조지아 보험안전국(OCI)이 발표했다. OCI는 이번 결정이 조지아에서의 전반적인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존 킹 주 보험 커미셔너는 19일 스테이트팜의 자동차 보험료 추가 인하를 발표하면서 “지난 1년간 누적된 인하 폭은 10%를 넘었다”고 전했다.킹 커미셔너는 이번 조치가 조지아 운전자들에게 연간 약 4억달러, 차량 1대당 약 190달러의 절감

경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스테이트팜, 인하,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 존 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