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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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귀넷서 운전중 다툼...총기 겨눈 운전자 기소

도로서 운전자에 총기 겨눠 기소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도로 위 보복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총기를 겨눈 남성이 직장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착용한 카메라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10일 해밀턴 밀 로드(Hamilton Mill Road)의 한 신호등 앞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의 차량 옆으로 지프(Jeep) 차량이 다가왔고, 운전자인 스콧 헨더슨(Scott Henderson)은 피해자에게 고함을 지른 뒤 총기를 겨눈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총기 겨눈 운전자, 스캇 핸더슨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아이 홀로 걸어 나와 경찰에게 향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경찰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현장에서 체포된 운전자는 난폭 운전 및 아동 복지 위해 혐의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다.알칸소주 조이너 외곽 지역에서 알칸소 주경찰과 닷지 차저 차량 간의 추격전이 발생했다. 주경찰 단속 요원은 속도위반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명령했으나, 해당 차량은 이를 거부하

사건/사고 |Toddler, 과속, 단속, 사고, 무면허, PIT maneuver,유아 |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11달러를 기록 중이다. AAA(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는 1년 전 평균 가격인 갤런당 2.907달러와 비교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하지만 미국 에너지부(DOE)는 연료 효율을 높여 주유소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속도를 줄일 것'을 권고했다. 에너지부는 “연비는 보통 시속 50마일 이상의 속도에서 급격히 떨어진

생활·문화 |개스 절약 운전법, 미국 에너지부 권고 |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트필드 카운티에서 체포된 이민자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신병이 인도된 불법체류자에 대한 체포 사유가 공개됐다.자료에 따르면 외국 태생 주민 비율이 28%인 귀넷 카운티 경우 체포된 불법이민자 1,621명 가운데 57%인 529명이 무면허 운전으로 체포됐다. 이들은 대부분 운전 중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으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 16%인

사회 |불체자, 체포, 무면허 운전, 귀넷, 이민자 밀집지역, 음주운전, 추방, ICE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텍사스주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의 한인 운전기사가 가짜 신원을 이용한 승객에게 호출된 뒤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플랫폼 측의 안전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휴스턴 클로니클에 따르면 당시 27세였던 운전자 필립 김씨는 작년 2월26일 가짜 신원을 사용한 승객의 호출을 받고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의 한 지역으로 이동했다가 범행에 휘말렸다. 해당 승객은 실제 이용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씨는 현장 도착 직후 총격을 받고 차량을 빼앗긴 뒤 도로변에 방치된 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사고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조지아 법 집행 기관은 이번 주부터 전국적인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에 합류했다.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 경찰(State Troopers)과 지역 경찰은 '핸즈프리 조지아법(Hands-Free Georgia Act)' 집행을 위해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014년 아들을 잃은 뒤 평생을 부주의 운전 방지 운동에 헌신해 온

사회 |운전자, 휴대전화 사용, 단속 |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로드(Ridgeview Road) 인근 메도우 레인(Meadow Lane)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포르쉐 차량은 과속 중이었으며, 나무와 충돌할 당시의 충격이 차량을 두 동강 낼 정도로 강력했다.던우디 경찰국은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운전석만이 객실 구역 중 유일하게 온전하게 남은 부분이었다"고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다.

사건/사고 |던우디 포르쉐 사고, 두 동강, 운전자 걸어나와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포사이스 스쿨버스 추돌사고…초등생 등 12명 부상

운전기사 잡담 중 사고 부상자들 다행히 경상  한인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포사이스 학군 소속 스쿨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등 12명이 부상을 입었다.조지아 주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9일 오전 10시 럼킨 카운티 지역 400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스쿨버스는 현장학습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스쿨버스 운전기사는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과 얘기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고로 학생 9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대부분 경상

사건/사고 |포사이스 학군, 초등학생 추돌사고, 운전기사, 잡담 |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보상을 하도록 하는 한편 무보험자 운전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주 하원은 지난달 26일 맷 리브스 (공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HB1344)을 찬성166표 반대 3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주 상원으로 이송했다.HB1344는 보험사가 주법을 위반한 경우 부과되는 40개 항목의 벌금을 크게 인상하도록 규

경제 |보험사, 벌금, 법 위반, 무보험 운전자, 단속, 보상금, 지급시기, 자연재해. 민사소송 개정안 |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GCSO)은 지난 목요일, 성범죄자 관리 부서 소속 R. 라라모어 수석 셰리프가 지난해 12월 교통 단속 중 한 운전자를 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셰리프국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8일에 발생했다. 당시 라라모어 셰리프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한 차량을 멈춰 세웠으나, 해당 차량이 교차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회 |귀넷 셰리프, 멈춰선 차량 운전자, 온정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지와 체육활동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SB513)을 찬성 46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법안을 발의한 제이슨 디커슨(공화) 의원은 “체육활동과 운전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라면서 “학업에 대한 책임성 제고를 위해 특권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법안에 따르면 상습적인 결석은 학기당 출석 일수의 10% 이상을 결석하는 경우로 규정하

교육 |SB513, 상습 결석, 초강수, 운전면허 정지,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 |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관은 지난 20일 “앞으로 모든 트럭, 버스 운전사는 상업 운전면허 시험을 영어로 치러야 한다”며 “이번 조치의 핵심은 운전자가 도로 표지판을 이해하고, 법 집행 기관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더피 장관은 이어 “일부 주에서는 하청업체를 통해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을 관리하고 있지만 해당

사회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

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에서 무면허 상태의 10대 아들이 운전하다 일으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리처드 퍼거슨에게 37년이 넘는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18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퍼거슨에게 징역 444.15개월, 즉 37년을 초과하는 형을 선고했다. 이는 법정 최저 형량에 해당하며, 재판부는 해당 혐의에 대해 종신형까지도 선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2023년 9월 3일 플로리다주 포인시아나 지역 로럴 애비뉴와 산 미겔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퍼거슨의 10대 아들은 운전면허 없이

사건/사고 |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