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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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시도한 미주리주의 선거구 재편이 끝내 불발됐다. 연방대법원은 10일 공화당이 추진한 새 선거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역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주리 동부 연방지방법원 스티븐 클락 수석판사의 지난 8일 임시제한명령 집행을 정지시켰다. 그간 공화당이 추진한 선거구 재편을 반대해온 시민단체 ‘정치인이 아닌 시

정치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다수당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81석인 민주당은 10석을 더하면 91석으로 다수당이 될 수 있다. 99지역구의 미쉘 강 후보의 승리가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미쉘 강 후보는 “1992년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조지아로 이민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렸다”며 “조지아인의 더 나은 미래와 기회, 경

정치 |미쉘 강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 |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을 선정해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나선 99지구는 명단에서 빠졌다.AJC 는 11일 “민주당의 주하원 탈환 가능성 자체는 높지 않지만 이미 줄고 있는 공화당과 의석수 차이를 좁힐 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전망했다.현재 민주당은 중간선거에 대비해 주 전역 수십개 지역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160여명의 선거운동 실무진을 배치해 다

정치 |중간선거, 민주장, 승부처, AJC, 99지구, 미쉘 강, 다수당, 회복, 선거자금 |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오스프의 재선 가능성과 함께 공화당 후보 마이크 콜린스가  당내 결집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6일 스콧 제임스 메디슨 발도스타 시장과 줄리 스미스 티프턴 시장이 공개적으로 존 오스프 지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지지 선언은  며칠 전 애리조나주의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가 오소프를 공개 지지를 밝힌데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쿨린스, 발도스타, 티프턴, 시장, 공개 지지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주 예술 단체를 영입하며 공연 예술의 지평을 대폭 넓힌다. LAC는 최근 서던 발레 시어터(Southern Ballet Theatre)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를 새로운 상주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주 단체인 오로라 시어터(Aurora Theatre)와 함께 이번에 합류한 두

생활·문화 |로렌스빌 아트센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공고

7.15-8.15 입후보 등록 받아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32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지난 10일 둘루스 왕서방에서 모임을 갖고 회장선거 공고를 알렸다.후보자 등록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며 당선자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후보자 자격은 최근 2회 이상 연합회비를 납부한 만 35세 이상 정회원으로 지역회장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친 자이다. 입후보자는 정회원 15명 이상의 추천서와 2만 달러의 공탁금을 제출해야 한다.선거일은 연합회 정

사회 |동남부연합회장, 32대 회장, 선거공고 |

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우편투표 유권자 성향은 대체로 민주당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지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속적으로 문제삼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대법원은 29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와 미시시피주 공화당이 주 우편투표 관련법에 대해 지난 2024년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관 9명 중 5명이 ‘연방법에 위배되

사회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결국 5일간의 회기 끝에 폐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합의실패. 선거구 재조정, QR코드, 재산세 감면, 재소집 |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안내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환 회장은 “동남부체전은 5개 주의 한인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세대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가 됐으며, 우리 동포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이어 천선기 준

정치 |동남부체전 성과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법률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거센 여론 반발에 물러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존 번스 주하원의장과 래리 워커 주상원 임시의장은 1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해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면서 “이번 특별회기에서는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

정치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소송, 권력 경쟁, 공개 반기 |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구 재조정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WABE가 16일 보도했다.회기 일정과 관련 존 번스 주하원의장은  WABE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중 공개될 예정이며 선거구 조정절차가 시작되면 주민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원의장인 존 번스 부지사도 “주민들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의회 회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조정, 흑인의원, 불안 |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위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AJC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업체들은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34개 주의원 선거구에 모두 약 1,000만달러 가까이 투입했다. 이중 이들이 지원한 양당 후보 중 단 두 명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승리하거나 결선 투표

정치 |스포츠 도박, 조지아 예비선거, 선거자금 지원, 정치활동위원회,PAC, 합법화 |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불고 있다.조지아 주의회 내 흑인 의원 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특별회기 동안 유권자들이  평화적인 거리 시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흑인 의원 연합은 켐프 주지사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번 선거구 재조정은 흑인 유권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노골적 시도”라고 주장했다이번 주의회 특별회기는

정치 |선거구 재조정, 흑인의원연합, 거리 평화 시위. 특별회기, 월드컵 |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4일 발표된 켐프 주지사의 이번 특별회기 소집은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내린 선거구 구획과 관련한 판결 이후 추진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후 조지아를 포함 남부 지역 공화당은 주의회와 연방의회 선거구 재조정을 요구해 왔다.

정치 |선거구 재조정, 특별회기. 캠프, 주지사, 주의회, 연방대법원, 투표권법, 게리맨더링, QR 투표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