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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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파4 172야드 한 번에 홀인원 애틀랜타 한인 골프동호회 골프프렌즈(Golf Friends) 제2회 친선토너먼트에서 최현주 씨가 파4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홀컵에 공을 넣는 알바트로스(albatross) 진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골프프렌즈는 2024년 1월, 골프를 사랑하는 50명의 회원이 모여 출발한 골프동호회다. 회원들은 단체복을 맞춰 입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라운드를 진행하며, 성적에 따라 상금을 시상하는 등 친목과 즐거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매년 한 차례 친선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생활·문화 |골프프렌즈, 최현주, 알바트로스 |

'OST 퀸' 백지영, 애틀랜타 홀렸다

"우린 구면입니다" 재치 넘치는 피날레데뷔 25주년 관록 빛났다가수 백지영이 지난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수많은 히트곡과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를 열창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25년 차 '국민 가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날 백지영은 '대쉬' '부담', '선택' 으로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애틀랜타에 왜

사회 |백지영, 애틀랜타, OST, 대쉬, 선택, 그 여자 |

“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CM 홀딩스 “투자사기 아닌 경영권 분쟁”

투자자 민사소송에 반박“법적 절차로 밝혀질 것” 한인 투자자가 CM 홀딩스 USA를 대상으로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본보 28일 자 보도) CM 홀딩스 USA의 이주형 대표가 원고 측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투자 사기가 아닌 경영권 분쟁”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형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고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송에 대응 중이며 반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사회 |CM 홀딩스 |

“역대 가장 강력·다재다능 폴더블”… 1,200여명 홀렸다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인플루언서 등 체험장 북적‘오픈런’토니상·박천휴·맨유 선수들도 등장폴드8, 콤팩트 디자인 인상적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제공=삼성전자>  “5, 4, 3, 2, 1!”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케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에서는 수많은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이내 커튼이 걷히고 폴더블폰 신제품‘갤럭시 Z8’ 시리즈의 알록달록한 실물이 처음 공개되자 인파가 물밀듯 제품 근처로

경제 |역대 가장 강력·다재다능, 폴더블,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이어졌다.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이자 아토미 및 베이글샵을 운영하는 그레이스 오 씨는 최근 김정환 씨에게 아토미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베이글 등을 후원했다.현재 김정환 씨는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고 있지만 안정적인 물 공급이 어려워 우물 시설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생활에 필요한 중고 세탁기와 냉장고도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애틀랜타 한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김정환, 나눔, 그레이스 오 |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피너클은 18일 “미드타운 신축 오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클레어 피너클 CEO는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에 새 본사를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경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 시노버스, 피너클, 텐 투엔티 스프링, 본사, 미드타운, 포트멀 홀딩스, 합병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원주민 유물 고의 훼손 개발업체 거액 배상금

서배나 업체 110만달러 지급 합의 개발 중 발견 유물3천점 분실∙폐기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을 훼손∙폐기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개발업체가 연방정부에 11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AJC는 10일 서배나 랜드 홀딩스가 브라이언 카운티 리치먼드 힐에 있는 2,230에이커 규모의 주택단치 개발과 관련된 연방정부와의 소송을 중단하기 위해 이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이 회사는 해당 주택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 등 8만점 이상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하지 않았고 3

사회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 유물, 연방정부 소송, 배상합의금, 훼손, 폐기. 서배냐 랜드 홀딩스, AJC |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트만 홀딩스사가 둘루스 시를 통해  27일 주정부에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인근 지역 111에이커 부지에 대한 지역개발영향평가서(DRI)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확인된 DRI에 따르면 개발예정부지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프레즌트힐 로드 교차로 부근으로 1,4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의료 및 오피스 공간, 8만 평방피트

사회 |둘루스, 포트만 홀딩스,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맥클루 브리지 로드, DRI, ARC |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 옵스사(Blue Ops Inc.)는 향후 수년간 조지아 남부 발도스트에서 생산시설을 조성해 2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20일 공식 발표했다.군사용 해상 드론 생산업체인 블루 옵스는 유타주에 있는 방산기업 레드 캣 홀딩스의 해양 부문 자회사다.불루 옵스는 일단  3,000만달러를 투입해 발도

경제 |군사용 해상 드론, 블루 옵스, 발도스타, 국방산업, 레드 캣 홀딩스, 인력 고용 |

〈한인타운 동정〉'그레이스 홀 개관식'

그레이스 홀 개관식G-Mission이 애틀랜타의 문화적 허브가 될 복합문화 공간 그레이스 홀을 4월 19일 오후 5시 개관한다. 주소는 3294 Peachtree Ind., Blvd, #1002, Duluth. 참석예약=admin@g-mission.org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 '더 콘서트'가 4월 26일 오후 6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404-884-5809.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교육세미나4월 24일 오전 11시 '교통사고 후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권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타를 찾았다. 변진섭은 오늘(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단독 콘서트 ‘희망사항’을 열고 미주 한인 동포들과 만난다.공연을 하루 앞둔 3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변진섭은 오랜만에 애틀랜타 팬들을 만나는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문은 그의 세 번째 애틀랜타 방문이다. 그는 "코로나 시기를 제

연예·스포츠 |변진섭,변진섭콘서트,애틀랜타공연,애틀랜타콜리세움,희망사항,홀로된다는것,추억소환,향수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오전 8시 15분께 마이어스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남학생이 교실에서 친구에게 권총을 보여 주자 이 친구가 즉시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신고를 받은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교무실로 데리고 왔고 학교 경찰관이 총기를 안전하게 확보했다.셰리프국은 “탄창에는 탄약이 장전됐었지만 약실에는 탄환이 없었던 상태였다”고

사건/사고 |초등학생. 8세, 홀카운티. 총기, 등교, 장전, 마이어 초등학교 |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수퍼마켓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스트래티직 리소스 그룹(Strategic Resource Group)의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식료품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부 품목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연구진은 미국 6개 도시(보

경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

용의자 총에 맞아 귀넷 경관 1명 사망·1명 중상

1일 스톤마운틴 인근 호텔서네팔 출신 1년차 경관 사망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귀넷 카운티 경찰관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오전 스톤 마운틴 인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생했다.경찰은 당시 한 남성이 사기적인 수법으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측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이 머물고 있는 객실로 향했다.문제의 남성은 출동한 프라딥 타망 경관과 데이비스 리드 경관을 방안으로 들어오도록 했고 이후 대화 중 갑자기 두

사건/사고 |귀넷 경찰, 사망, 중상, 스톤마운틴 호텔,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리드, GBI |

"둘루스, 일상이 스토리가 되는 곳"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 선정2위 로렌스빌·3위 커밍·5위 스와니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 ‘더 액션 네트워크’는 최근 전국 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더 액션 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인구 규모와 주민 대비 역사적 장소 비율, 소상공인 수, 12월 평균 적설량 등을 기준으로 ‘홀마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얼마나 갖췄는지를 평가했다.홀마크 영화는 홀마크 채널에서

사회 |홀마크 영화, 둘루스, 로렌스빌,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

농산물 포장상자 속 2,200만달러 마약 적발

멕시코 밀반입 1,500LB 메스 애틀랜타 · 홀 카운티서 동시에  농산물 포장 상자에 숨겨져 있던 무려 1,500파운드가 넘는 마약이 수사기관에 의해 적발됐다.3일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 등 합동수사당국은 “애틀랜타와 홀 카운티에서 모두 1,585파운드(716킬로그램)의 고농도 메스암페타민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이번에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은 시가 2,239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먼저 수사당국은 지난 11월 21일 애틀랜타의 한 주택가를 수색해 블랙베리를 실은 냉장트럭에서 419킬로그램의

사건/사고 |마약, 메스암페타민 멕시코, 밀반입, 카르텔, 애틀랜타, 홀카운티,FBI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아이비리그 대학이 채택한 ‘홀리스틱 리뷰’는 성적·시험점수 외 지적 호기심·역동성·잠재력, 다양성·형평성을 종합 평가한다. 콜럼비아·프린스턴·다트머스·브라운 등은 개인 배경·활동·서류를 맥락적으로 심사해 특정 요소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대학은 학급 조합과 공동체 적합성까지 고려해 ‘전인적’ 선발을 실천한다. 수험생은 재능·성취·자기소개서·추천서 등 비학업적 요소를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 |아이비리그 중시, 홀리스틱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