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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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대학원들이 학생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미 행정부의 엄격한 비자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해 대학원 지원자가 많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미 대학들은 특히 인공지능(AI) 발달로 일자리 유지에 위협을 느끼고 있 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해 AI 교육에 특화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 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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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학생비자 3명 중 1명 ‘탈락’

F1 비자 거부율 치솟아작년 35% 달해 역대 최고반이민 기조 속 국가 편차한인 유학생도 계속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 치솟으며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지원자 3명 중 1명이 비자를 받지 못한 셈이다. 국제교육 전문기관 쇼어라이트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F-1 비자 거부율은 35%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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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홀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노스홀 고등학교 수학교사 제이슨 휴즈(40,사진)가 지난 6일밤 자신의 집 앞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햇다.당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 졸업반 전통 장난인 화장지로 휴즈 교사의 집을 감싸는 소위 ‘롤링(Rolling)’을 하고 있었고 휴즈가 집 밖으로 나오자 이들은 차량을 타고 떠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때

사건/사고 |홀 카운티, 노스홀 고교, 졸업반, 전통 장난, 롤링. 교사, 사망, 형사입건 |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일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시설 재편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안 작성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150여명의 지역사회 위원회 및 컨설텅 업체가 참여했다.공개된 초안에 따으면 3개 고등학교를 중학교로 전환하고 5개 중학교를 초등학교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전반적인

교육 |디캡 교육청, 초등학교 폐쇄, 시설 재편 계획, 공청회, 전환 |

풀턴 학교 경찰, 학생에 테이저 발사...직무정지

관련 동영상 유포, 교육청 조사 착수 풀턴 카운티 교육청 소속 경찰관이 버스 안에서 학생에게 테이저를 사용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19일 이 사실을 밝히며, 해당 사건에 학생들이 연루되어 있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유지하고, 학교 경찰 관련 모든 사건이 철저하고 적절하게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페어번 랭스턴 휴즈 고등학교 학생이

사건/사고 |학교 경찰, 테이저 발사, 직무정지 |

뷰티마스터 7일 150명 학생에 장학금 수여

2천명 지원 총 15만 달러 장학금7일 장학금 수여식 모로우 센터 뷰티마스터 뷰티플 스칼라십 장학재단(BMBS, Beauty Master Beautiful Scholarship Foundation)이 주최하는 제6회 장학금 수여식이 오는 2025년 12월 7일 오후 1시 모로우 센터에서 열린다.올해 BMBS 장학금 프로그램에는 총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150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돼 각각 1,0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BMBS는 2019년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 채플뷰티

경제 |뷰티마스터 장학재단, BMBS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이민법 칼럼] 바뀌는 학생신분 규정

이경희 변호사   조만간 학생비자(F-1), 교환연수 비자(J-1), 그리고 언론인 비자(I)의 체류기간이 많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이미 트럼프 행정부 1기에서도 논의된 바 있었는데 최근 전격 발표되어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언제부터 시행될 예정인지▲8월28일부터 연방관보에 공고 중에 있다. 오는 9월29일까지 의견수렴이 끝나면 시행될 예정이다. -입국신고서(I-94)에 D/S의 의미는▲비자는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허가증이다. 하지만 미국에 머물기 위해서는 입국신고서 (I-94)의 만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신시스, 두 학생에게 1만 달러 장학금

라이프 해픈스 라이프 레슨 장학금경제적 지원 넘어 꿈 실현 디딤돌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 회사인 ‘신시스’(Syncis)가 올해도 장학사업에 1만달러를 지원한다.신시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2025 라이프 해픈스 라이프 레슨 장학금’(Life Happens Life Lessons Scholarship)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각각 5,000달러씩, 총 1만 달러 지원금을 지급한다.2025 년 8 월, SYNCIS 는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수많은 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특히 깊은 감동을 주는 두 학생을 최종 수혜자로 선정

경제 |신시스 장학금, |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트럼프 국무부가 취소한합법비자 총 4만여 건바이든 때의 2.5배 달해신규 심사도 대폭 강화  트럼프 행정부들어 합법 체류자들의 비자 취소가 급증하고 있다. 비자 취소 스탬프가 찍힌 한 외국인의 여권. [로이터]  불법신분 이민자 추방 강화 정책과 함께 합법 체류자들과 유학생들에 대해서도 단속의 고삐를 더욱 강하게 쥐어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들어서만 6,000건이 넘는 학생비자를 취소했으며, 이를 포함한 전체 비자 취소 규모가 4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민 당국이 합법적으로 체류 기간이 남은 비

이민·비자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

SNAP 예산 삭감 조지아 학생급식에 차질

'OBBBA 법안' 급식비용 주정부로 전가주정부 학생급식 예산 마련 대책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통과시킨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이 식량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드는 재정적 부담을 주 정부로 전가하여, 조지아주는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더 많은 분담금을 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예산 삭감의 잠재적 대상 중 하나는 조지아주 K-12 학생의 3분의 2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및 할인 학교 급식이다.학교 급식 프로그램은 푸드 스탬프라고도 하는 연방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과 연계되어 있

정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OBBBA, 조지아, 무료급식 |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연방 법무부 잇단 소송 제기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까지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UCLA 캠퍼스 모습.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무부를 통해 텍사스·켄터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서류미비 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허용하는 것이

이민·비자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 |

"학생들 건드리지 말라" 하버드 재학생들 반트럼프 시위

'트럼프 = 반역자'피켓도 등장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명문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항의 시위를 개최했다.27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보스턴 하버드대 캠퍼스에선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비판했다.'트럼프 = 반역자'라는 피켓이 등장한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강의실의 학생들을 건드리지 말라"는 구호를 외쳤다.시위에 참가한 재학생 앨리스 고이어는 "주변의 외국인 친구와 교수, 연구자들이 추방당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 할 위기"라며 "미국 국적인 나에게는 그들을

사회 |하버드, 시위, 반트럼프, 갈등 |

학생과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초등교사 체포

그레이슨 트립초교 20대 교사1급 아동학대 혐의 형사 기소 학생들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귀넷의 한 초등학교사가 해고와 함께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귀넷 경찰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그레이슨 소재 트립 초등학교 교사인 브랜든 힐(사진·29)이 단순 폭행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 기소됐다.지난 5일 체포된 힐은 다음날 5,00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됐으며 학생들과의 접촉은 금지됐다.귀넷 교육청 관계자는 “힐은 더 이상 우리 교육청 소속 교사가 아니다”라며 힐의 해고 사실을 확인했다.힐의 구체적 혐의 내

교육 |트립 초등학교, 교사, 체포,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교육청 |

유학생들 여름방학 귀국 꺼린다

학생비자 단속 강화 속체류자격 박탈 잇따르자항공권·여행 계획 취소 이번 여름방학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오랜만에 찾아뵐 계획이던 LA 지역 한인 유학생 박모씨는 최근 항공권을 취소했다. 미국 내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 단속이 강화되며 출국 후 다시 미국에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또 플로리다로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했던 한 남가주 한인 학생 조모씨도 여행 계획을 접었다. 혹시 모를 정부의 표적이 될까 두려웠던 것이다. 트럼프 정부가 불법 이민자 차단과 반유대주의 척결을 등을 이유로 유학생 비자 단속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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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교사 폭행, 부모에 책임 묻는다

GA 교사연맹, 학부모 책임법 추진폭력학생 부모에 징역형까지 부과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 학부모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 교사연맹(GFT)은 지난주 주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추진 중인  ‘조지아 학부모 책임법안(Georgia Parent Accountability Act)을 공개했다.공개된 법안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학생의 부모에게 벌금과 학교 내 봉사활동 의무화 외에도 징역형까지 부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징역형의 구체적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또

교육 |학부모 책임법안, 조지아 교사연맹, 교사 폭행 피해. 학생 폭력 |

[이민법 칼럼] 학생신분 복원(F-1 Reinstatement)

이경희 변호사   유학생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입학허가서(I-20)가 종료되는 경우가 있다. 풀타임으로 공부하다가 연속으로 F학점을 받거나, 학교에서 싸움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있거나, 또는 전학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학생신분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했다. -학사경고를 여러번 받아 I-20가 종료되었는데▲미국 유학 중에 적응이 힘들어 학점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신분을 잃게 되었다면 적응이 힘들었던 구체적인 사유(우울증이나 영어 부족)를 합리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비자취소 조지아 유학생 추방공포 벗었다

조지아 연방법원 ‘임시구제 허용’판결집단소송성격…유사 소송 영향 줄 듯 조지아 연방법원이 유학생 비자취소 부당 소송<본보 4월 19일 보도>에서 원고인 유학생 손을 들어줬다. 소송에 참여한 유학생수가 대규모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빅토리아 캘버트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법원 판사는 18일 저녁 조지아 유학생 27명을 포함한 133명의 유학생이 제기한 비자취소 부당 소송 심리 결과 이들에 대한 신분복구 및 구금과 추방을 금지(TRO)하는 판결을  내렸다. 캘버트 판사는 이날 15쪽에 이

이민·비자 |학생비자, 비자취소, 소송, 찰스 쿡,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